키미가시네 최종장 전편 (完)/AK 루트

[3장 전편 B파트⑽] 연회 전반 (더미즈 전멸/아리스)

ーNIHANー 2021. 12. 30. 18:29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문]

사라(문이 열려있어...!)

[들어간다]

이상한 남자「이야ㅡ! 기다리다 늙어죽을 뻔했어! 」

사라(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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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들 어디있어!」

이상한 남자「뭐야... 인사도 안해주는건가? ...물론 무사하지 금방 만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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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여기는 대체...!」

이상한 남자「연회의 대기실이다」

 

이상한 남자「인사가 늦었군, 연회의 사회진행을 맡은 알지라고 한다」

알지「지금부터 너희들에게는 도전자를 한 명 골라줬으면 하네」

긴「뭘 하게 만들셈이냥!」

알지「어이쿠... 그건 아직 말 못 하지... 」

알지「이름은 러시안 룰렛... 도전자들의 운을 시험하는 게임이다」

알지「소개하지... 또 다른 도전자... 」

알지「미도리~!! 」

Q타로「집어쳐!!」

미도리「아하하, 자 어느 쪽이 먼저 관을 골라볼까?」

사라「먼저라니...?」

알지「말 그대로, 」

알지「도전자는 이 관에 들어가주었으면 하네」

아리스「또 관이냐...!! 」

알지「묘지에 있는 녀석들 거랑 같은 거니까 안심해」

알지「거기다 한 번도 안 쓴 신품이지, 운 좋은 줄 알라고! 」

미도리「무서우면 내가 먼저 고를까?」

사라「기다려...!! 」

Q타로「어 어쨌든... 수상한 부분이 없는지 자세히 살펴보는겨!!」

[왼쪽/오른쪽 관으로 결정]

사라(왼쪽/오른쪽 관을... 고를까...?)

알지「마음껏 살펴보시지요」

 

사라「좋아... 왼쪽/오른쪽 관이다...!」

Q타로「아 알겠어, 그려두 좀 더 조사해보게 해줘...!! 」

[Q타로 씨는 꼼꼼하게 관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미도리「그렇게 더듬거려도 두 개에 차이는 없는데... 」

Q타로「......그런거같구만」

Q타로「수상한 점은 읍서, 사라가 고른 걸로 가자」

미도리「좋아ㅡ! 그럼 나는 안 고른 쪽에 들어갈게! 」

[미도리는 오른쪽/왼쪽 관에 들어갔다.]

Q타로「저 정말 이걸로 괜찮은거겠제...?」

알지「자, 이제 도전자를 정해주길 바라네

            천천히 생각해봐도 좋아」

알지「...더미즈의 배터리가 다 떨어지기 전에 말이지」

아리스「어 어이, 어떻게 할건가...! 입후보하던가... 추천으로 정하는게...!

사라(지금 정하라고...?)

사라(룰도 모르는데...!)

긴「내가 할게냥...」

사라「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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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안돼, 위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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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갑자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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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아니... 내가 할게」

알지「그건 어떨까...」

사라「참견하는건가...?」

알지「이건 불리한 너희들을 위한 힌트다」

긴「.........」

 

긴「나는... 항상... 지켜져오기만 했다멍...」

긴「다들 상냥하니까... 절대 나는 고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냥」

긴「그치만... 그렇게 돼서 만약에... 나만 살아남게 되면... 」

긴「분명 후회할거다멍... 내가 짐이 된 거라고...!」

긴「그러니까 내가 하게 해줘멍...!!」

긴「내가 있었으니까 살아남은 사람도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고싶다멍!!」

사라「그런 건... 넌 이미 오래 전부터...!」

긴「나는 모두를 정말로 좋아하니까...!! 」

사라「긴...!! 」

사라「아... 아아...... 」

알지「자, 이 뒤로 가라... 드디어 시작될 거다」

 

사라(지금은 이럴 때가 아니야...)

[안쪽으로는 통로가 이어진다.]

[나아간다]

사라(뭔가... 엄청난 곳으로 왔네...)

사라(관은 어디에도 없는데...)

알지「자... 드디어 이곳에 왔구나... 」

사라(.........)

사라(각오를 다지자...)

사라(아무도 희생시키지 않을 거야...!!)

 

알지「그럼 이제 연회를 시작해 볼까... 」

알지「나와라...!」

알지「짜자ㅡ안! 엄청나지ㅡ! 」

사라「관...! 다들 저 안에 있는건가!?」

알지「어이쿠, 열려고 해도 소용없다?」

알지「... 지금 모든 관을 잠갔으니까」

사라(일단 지금은... 가까이가서 조사해 보자...!)

사라(어...!? 돌아갔어...!!)

알지「엄청나지? 너희들한테는 이 기계를 써서 미도리를 찾아내주길 바란다」

사라「미도리를 찾아낸다고...?」

알지「그래... 9개의 관 중에서 타깃을 먼저 골라내는 쪽의 승리...!」

알지「그것이 러시안 룰렛 『연회』다! 」

칸나「그 그렇다는 건... 」

알지「물론... 도전자가 선택되면... 죽는다」

칸나「긴의... 목숨을 걸라는 건가요...!! 」

 

히나코「잠깐, 야! 빨리 여기서 꺼내! 」

긴「밖에 있는거냥!? 사라 누나! 」

사라「긴...!」

알지「저 안은 완전히 방음처리되어 있지만 이렇게 모니터로 대화할 수 있지! 」

긴「으으으... 여기선... 아무것도 안보인다냥....!!」

사라(이렇게 될 거였으면... 역시 내가 대신 들어가야 했어...!)

아리스「흥... 뭘 그렇게 침울해있는거냐, 치도인 사라」

사라「그야...」

아리스「밖에서 상황을 관찰할 수 있는 건... 우리뿐이다! 」

사라「......!!」

사라(맞아... 중요한 건 이겨서 살아남는 것...)

사라(이겨서... 우리가 긴을 구하는거야...!!)

알지「아ㅡ... 원래는 팀 대항전이니까 미도리 쪽도 버튼을 누를 역할이 필요한데... 」

알지「거기는 내가 대리로 누르도록하지」

Q타로「속이려는 건 아니겠지...!」

알지「... 내 반칙은 미도리의 반칙이다

연대책임을 물어도 좋아」

알지「너희들이야말로 반칙은 금물이다

부정한 자는... 죽음뿐」

사라(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알지「그럼 선공을 정하면 게임을 시작하려는데... 」

알지「여기선 불리한 너희 팀 먼저 선공하도록 해라」

사라「... 괜찮은 거지」

알지「그래... 이야기가 길어졌군, 이제 시작해 보도록 할까 」

알지「러시안 룰렛 『연회』...개막이다! 」


[무거운 공기가 게임장을 맴돌고 있다.]

사라(들은 바로는... 룰은 간단해)

사라(9개의 관에서 긴을 고르면 지고

미도리를 고르면 이기는 거야...)

사라(하지만...)

칸나「정말로 그것뿐인 걸까요... 」

사라(뭣보다... 지금 저기 들어있을 미도리가 아무 말도 없다는 게 이상해...)

알지「......... 」

사라(하지만...)

사라(해야 하는 건 변하지 않아...!

다 같이 이야기해서 답을 이끌어낸다...!!)

알지「참고로 논의 중에도 관을 회전시키는 건 가능해, 잘 해보라고」

 

칸나「이 기계... 정말로 회전만 하는 걸까요...

좀 더 자세히 조사해 보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이 의제를 고른다]

칸나「그럼...! 기계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해요! 」

사라(달리 조작할 수 있는 부분 같은 게 있나 건드려보자...)

사라(여기... 관이 올려져 있는 받침 부분...)

사라(숫자는 관의 넘버겠지...)

사라(그럼... 이 숫자 밑에 있는 둥근 램프는 뭐지...?)

알지「어이 멈춰! 거긴 함부로 만지면 안 된다고! 」

사라「그럼 이게 뭔지 알려줘」

알지「물론이지! 잘 들어, 이 램프는 말이지... 」

알지「힌트 기능...이다」

사라「힌트?」

알지「어! 이 게임은 너희들과 미도리가 번갈아가면서 관을 선택하는 게임이지... 」

알지「하지만! 선택하기 전에 한 번, 힌트를 볼 수 있다는 것! 」

사라「선택하기 전 한 번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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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미도리도 쓸 수 있는건가...?」

알지「그렇지! 미도리도 당연히 쓸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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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굳이 안 써도 되는거지?」

알지「안 쓰면 분명 질텐데? 미도리도 사양 않고 쓸게 분명하고 말이지...」

 

사라「근데 힌트라는 게 대체 어떤... 」

알지「유감! 설명은 여기까지다! 」

알지「직접 해보고 판단해 보도록! 」

사라(뭐...!?)

알지「수수께끼는 네 특기잖아?」

사라(윽...)

사라(한 번밖에 못 쓰는 거면 무작정 건드리면 안 돼...)

사라(먼저 어느 정도 선택지를 좁혀봐야 해...)

사라(역시... 먼저 이야기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

 

Q타로「어떻게 관을 구별해낼지 생각해보는거여...!」

[이 의제를 고른다]

Q타로「좋았어...! 일단은 관찰이여! 」

사라(라고 해도...)

칸나「겉으로 봐서는 다 똑같아 보여요... 」

사라(딱 하나 알 수 있는 건 안즈의 관인가...)

사라「이대로면 미도리를 고르는 건 8분의 1 확률이야」

아리스「애초에 긴을 맞춰버릴 가능성도 있을거다...!」

긴「냐아아아!?」

긴「그건 사양한다멍!! 죽어도 죽을 수 없다멍!!」

사라(겉으로는 다 똑같아 보이는데...!)

아리스「뭔가 없는거냐...!?

눈에 안 보이는 뭔가를 확인하는 방법이라던가...!」

사라(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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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장짜리 종이 데스게임 참가자의 이름이 쓰여있는 종이. 하지만 16명 밖에 없다

녹음기 최초의 시련에서 쓰인 것 같은 녹음기. 짝과 협력하라는 내용이다

등롱 스위치가 달린 소형 전등. 켜면 뭔가 달라지는 걸까

ID 카드 미도리(본명 히요리 소우)의 얼굴이 실려있는 카드

레벨 업 파츠 더미즈들이 갈아끼울 수 있는 파츠. 특수한 능력을 얻을 수 있다

무전기 건전지로 움직이는 무전기.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도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초록색 책 교실에 있던 초록색 책. 뒤에는 '기한을 지켜 반납해 주세요'라고 써져있다

뭔가의 메모 인쇄된 메모 『게임개시 파랑⋯1 빨강⋯6 노랑⋯0』이라고 쓰여있다

구급상자 상처의 치료에 쓰이는 도구가 한 세트 들어있다

 

아리스 끌어낸다

아리스「뭔가 없는거냐...!?

눈에 안 보이는 뭔가를 확인하는 방법이라던가...!」

아리스「흥... 뭔가 떠올랐나...? 치도인 사라」

사라(눈에 안 보이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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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청각이나 후각... 그러니까 냄새나 소리로 판단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리스「...하지만 저 안은 방음이다, 소리도 들리지 않아...」

아리스「거기다... 지금 조금 비염기가 있다고...! 네놈들에게 맡기는 수 밖에 없다...!」

사라「여역시 이건 그만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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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도구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아리스「흥... 짚이는 부분이 있어보이는군... 그렇다면 그 도구라는 것을 보여줘라...!

사라(그걸 제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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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운을 믿고 8분의 1에 걸어봅시다, 괜찮아요 전 럭키걸이니까」

아리스「지금 대체 무슨 소리하는거니!!」

아리스「용감한 것과 무모한 것은 달라...! 기억해둬라...!」

 

[아이템- 등롱을 아리스에게 제시]

아리스「...등롱이라고...?」

사라「이 등롱이라면 보이지 않던 게 보일 수도 있어요! 」

칸나「하지만... 그건 건전지가 다 닳았던 게... 」

Q타로「그거라면 내도 하나 가지고 있제」

[Q타로에게서 등롱을 건네받았다.]

Q타로「아마 사라 거랑 같을겨」

사라「감사합니다...!」

사라「그럼 이제 켜볼게요! 」

사라(이건...)

칸나「관이 빛나요...!! 」

「냐...!? 빛나다니 그게 무슨 소리냥!?」

사라(우리도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라(관에 뭔가 있는 건 분명해!)

사라(구별 해낼 수 있을지도 몰라...!)

 

《진전》

[빛나는 관의 수수께끼]

「분명 관은 등롱빛으로 빛나는 엄청난 걸로 만들어져있는거다냥...!」

히나코「사라 선배, 한 번 쭉 돌아보고 빛나는 관 몇 대있는건지 알려줘!」

Q타로「우리가 따로 행동했었을 때도 관은 빛났었제」

 

히나코 끌어낸다

히나코「사라 선배, 한 번 쭉 돌아보고 빛나는 관 몇 대있는건지 알려줘!」

히나코「어때...? 파악했어...?」

사라「응, 빛나는 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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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3개야」

히나코「진짜지...?」

사라「......」

사라「...음 뭐...대충 그 정도야」

히나코「...셀 거면 정확하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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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5개야」

히나코「진짜지...?」

사라「어...!」

히나코「알겠어... 빛나는 관은 다해서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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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7개야」

히나코「진짜지...?」

사라「......」

사라「...자신은 없어」

히나코「...셀 거면 정확하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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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전부 다 빛나고 있어」

히나코「9개라는 거야...!?」

사라「......」

사라「...아닐지도?」

히나코「...셀 거면 정확하게 세!!」

[아직 모르겠어]

사라(제대로 세어볼까...)

 

히나코 다시 끌어낸다

히나코「빛나는 관은 전부 다 해서 5개인가... 」

히나코「상황을 머리속에서 그려봐야해...」

 

Q타로 끌어낸다

Q타로「우리가 따로 행동했었을 때도 관은 빛났었제」

Q타로「설마 똑같은 등롱이 5층에도 있었을 줄 생각도 못했지만... 」

Q타로「우리도 묘지에서 한 번 썼었제... 그때 관 7개 전부 다 빛났었어...!」

사라(7개 전부 다...?)

사라(방금 발언은 중요해...!)

 

 끌어낸다

「분명 관은 등롱빛으로 빛나는 엄청난 걸로 만들어져있는거다냥...!」

긴「마법같다냥! 나도 보고싶어멍!」

 

토론 ( 히나코 VS Q타로 )

Q타로「5개 밖에 안 빛난다고...?」

사라「네? 네...」

Q타로「그게 어떻게 된겨! 묘지서 봤을 땐 분명 7개였는디...!」

알지「참고로 이거 이외에 관은 존재하지 않아」

사라(그러면 빛나는 관 7개가 5개로 줄어든 이유는...)

칸나「빛을 잃어버린 관이 있다는 거 아닐까요...!」

Q타로「고러믄 그 이유를 생각해보는겨!!」

 

《진전》

[빛을 잃은 관]

아리스「흥... 2번 안즈의 관이 빛나지 않는 건 보면 알겠군」

「관 위에서 메이플 씨가 폭발해서...그런 거 아니냥...?」

사라「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빛나지 않는 관은 한 개 더 있을텐데...?」

히나코「... 」

사라「폭발 외에 다른 원인은 뭐 없나...」

사라(사소한 거여도 상관없어...)

사라「관에 일어난 변화... 떠오르는 거 없나요...?」

히나코「딱히... 없었는데」

칸나「사실은 관도 건전지로 빛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분명... 건전지가 다 된 거에요! 」

「역시 폭발이라고 생각한다냥... ...그 때 생긴 열이라거나...」

 

히나코 끌어낸다

히나코「내 관에 변화같은 건 없었는데...」

히나코「그니까 변한 점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사라「진짜야...?」

[좀 더 추궁한다]

사라「네 관이 아니어도 돼, 옆에 있는 관이라던가...」

히나코「끈질기네 진짜...」

사라「...혹시 뭐 숨기는거있어?」

히나코「뭐어!? 얘기가 왜 그렇게되는데!?」

히나코「...굳이 말하자면」

히나코「란마루 관에 개뜨거운 코코아...엎질러버렸었어...」

히나코「그런 건 딱히 상관없는 얘기잖아!」

사라(이건... 새로운 발언이네...)

 

끌어낸다

긴「역시 폭발이라고 생각한다냥... ...그 때 생긴 열이라거나...」

긴「폭발할 때 생긴 충격이나, 아니면 열 같은거... 원인이 될 만한건 엄청 많다냥!」

 

칸나 끌어낸다

칸나「사실은 관도 건전지로 빛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분명... 건전지가 다 된 거에요! 」

칸나「더미즈 분들도 건전지로 움직이고 있어요! 관도 마찬가지라고 해도 위화감은 없을거에요! 」

 

토론 ( 히나코 VS )

긴「기다려라냥! 지금 얘기 더 자세히 들려줘라멍!!」

히나코「가 갑자기 뭔데...!」

긴「꼬맹이는 코코아 같은거 상관없다고 했는데...」

긴「폭발도 코코아도'엄청나게 뜨겁다!!'는 공통점은 있잖아멍!! 」

히나코「뭐...? 그래서 뭐 어쩌라고...?」

사라(뭐 확실히 폭발이랑 코코아... 둘 다 고온이라는 점은 맞긴 한데...)

칸나「어 그러니까... 열이 영향을 줬다고 한다면... 」

칸나「녹았다...라는 걸까요...?」

아리스「도료다...!」

아리스「관의 표면에 등롱을 비추면 빛나는 물감같은 것을 바른걸지도 몰라...!!」

사라(그러고 보니... 짐작이 가는 부분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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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교실의 동의서...!」

사라「그 검게 칠해졌던 부분... 」

사라「그것도 등롱 빛으로 빛났었어요! 」

사라「그리고 증기 분사로 지워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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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교실의 칠판...!」

사라「...이 관계있는건가요...?」

Q타로「그건 이쪽이 묻고싶은겨!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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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무실의 컴퓨터...!」

사라「...가 관계있는걸까요...?」

Q타로「어어...!? 미안혀! 고건 잘 모르겠다...!!」

 

Q타로「그라믄!! 같은 도료를 썼다는 말이 되는 겨!?」

사라「있을 수 없는 얘기는 아니야...!」

칸나「높은 열로... 도료가 지워졌다... 」

칸나「그러면... 란마루 씨의 관이 빛을 잃은 이유도 납득할 수 있어요! 」

칸나「그리고 또 하나... 그 분의 관이 빛을 잃은 가능성도...!」

사라(또 하나 빛을 잃은 관이...)

사라(란마루의 관이랑 똑같이 빛을 잃었을 가능성이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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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쿠루마다 씨의 관...!」

Q타로「그 그게 왜...!?」

사라(틀렸다... 이게 아니야...!)

히나코「알겠어...? 고열로 관이 빛을 잃은거잖아...?」

히나코「그거라면... 처형하려고 고열을 낸 관이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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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케이지 씨가 들어가있던 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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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마이 씨의 관...!」

Q타로「그 그게 왜...!?」

사라(틀렸다... 이게 아니야...!)

히나코「알겠어...? 고열로 관이 빛을 잃은거잖아...?」

히나코「그거라면... 처형하려고 고열을 낸 관이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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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하야사카 씨의 관...!」

Q타로「그 그게 왜...!?」

사라(틀렸다... 이게 아니야...!)

히나코「알겠어...? 고열로 관이 빛을 잃은거잖아...?」

히나코「그거라면... 처형하려고 고열을 낸 관이 있었을텐데」

 

사라「그 관은 분명 케이지 씨를 불태우기 위한 화장 시스템이 작동했었어...!」

아리스「확실히... 뚜껑에 닿은 손이 화상을 입을 정도였으니! 」

긴「그러면 경찰 아저씨의 관도 빛을 잃었을거다냥!」

긴「분명 녹은 도료가 뚜껑 사이에 들어가서 붙어버려서 안열렸던거다냥!!」

아리스「하지만... 이상하군... 」

아리스「이렇게 되면 안즈, 란마루, 케이지...  3개가 빛을 잃은게 되는데...!」

Q타로「그라믄 갯수가 안 맞자녀!!」

칸나「저 저기... 그렇게 되면...」

칸나「언제, 누가 도료를 바른건지... 신경쓰이지 않나요...?」

사라(맞아, 그 부분은 확실히 해둬야해...)

사라「좋아요...! 이야기 해봅시다!」

 

《진전》

[누가 언제 도료를 바른건가?]

Q타로「일단 내가 사라 쪽이랑 떨어진 후에 묘지에 갔을 땐 관 7개는 전부 빛나고 있었제」

아리스「흥... 그렇다면 바베큐타로 쪽이랑 떨어지기 전에 누군가 도료를 바른거겠군...!」

히나코「언제가 되었든 이 상자에 바른건 미도리라고 생각하는데... 설마 우리들 중에 범인이 있는 건 아니겠지... 」

칸나「묘지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목격한 적은 없어요... 」

긴「범인은 없다...라는 거 아닐까냥?」

 

긴 끌어낸다

긴「범인은 없다...라는 거 아닐까냥?」

긴「범인은 없는 존재...!」

긴「즉 귀신이다냥!

그 관 때문에 죽은 사람이 악령이 돼서 장난친거다멍!」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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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유령까지 갖고 오는 건 너무 현실에서 동떨어진 얘기인 것 같아」

긴「아 알고있다냥... 농담이다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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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하하...」

긴「농담이다냥! 이상한 애 취급은 사양이다멍!」

 

긴「애초에 새 거니까 귀신같은 거 나올 리도 없다냥」

사라「새 거...?」

긴「어라? 사라 누나 잊어버린거냥?」

긴「그 미역머리 분명'아 진짜 기대된다

    이거 아직 나도 안 써본 새 거거든'이라고 말했었다냥!」

사라(그러고 보니...!)

 

아리스 끌어낸다

아리스「흥... 그렇다면 바베큐타로 쪽이랑 떨어지기 전에 누군가 도료를 바른거겠군...!」

아리스「그만큼 수상한 행동을 아무도 못 봤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이다, 즉...」

아리스「아주아주 오래 전...! 」

아리스「맨 처음!! 데스게임이 시작되기 전이였던거야아아!!」

사라(시작되기 전...?)

아리스「얼빠져 있지마라...! 데스게임을 위해서 색을 다시 칠했다는 거다...! 」

아리스「분명 장시간동안 방치되었던 낡은 관에 미도리가 다시 칠했던 거겠지...! 」

사라(재사용했다는 건가...)

 

Q타로 끌어낸다

Q타로「일단 내가 사라 쪽이랑 떨어진 후에 묘지에 갔을 땐 관 7개는 전부 빛나고 있었제」

Q타로「참고로 지금 빛나지 않는 관은 4개지... 」

Q타로「비춰보면 알겄지만 2번, 4번, 5번, 7번 이여」

 

칸나 끌어낸다

칸나「묘지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목격한 적은 없어요... 」

칸나「그 큰 관을 전부 칠하는데도 꽤 시간이 걸렸을 텐데... 」

 

히나코 끌어낸다

히나코「언제가 되었든 이 상자에 바른건 미도리라고 생각하는데... 설마 우리들 중에 범인이 있는 건 아니겠지... 」

히나코「이런 이상한 짓 생각해내는 것도 미도리밖에 없고 말이야... 」

히나코「도대체 무슨 의도가 있는건지... 별로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토론 ( 아리스 VS 긴 )

아리스「장하다! 이부시 긴! 잘 기억하고 있었군!」

긴「당연하다냥!」

아리스「수상한 사람같은 건 없는게 당연했던거다...! 」

아리스「새 관에는 처음부터 도료가 발라져있었으니까! 」

「역시나다냥! 만들어졌을 때부터 코팅되어 있던거다멍!」

「당고를 감쌀 때 쓰는 오블라트같은거다냥!!」

칸나「그렇다면... 묘지에 있던 관 외에도...!」

아리스「그래... 알지가 말했었지... 긴과 미도리의 관은 둘 다 새 거다라고」

사라(즉, 긴과 미도리의 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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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둘 다 빛난다!」

긴「그 말대로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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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둘 다 빛나지 않는다!」

긴「사라 누나! 침착하는거다냥!」

긴「새 관은 빛난다냥! 어렵게 생각하지마라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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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긴의 관만 빛난다!」

긴「사라 누나! 침착하는거다냥!」

긴「새 관은 빛난다냥! 어렵게 생각하지마라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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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미도리의 관만 빛난다!」

긴「사라 누나! 침착하는거다냥!」

긴「새 관은 빛난다냥! 어렵게 생각하지마라멍!」

 

칸나「그거라면 관의 개수도 맞아떨어져요...!」

칸나「빛을 잃은 관은 7개 중 2개가 아니라... 」

칸나「9개 중 4개...!」

아리스「안즈, 란마루, 케이지... 그리고 또 한 개의 관이 빛을 잃었어...!」

사라(딱 하나... 누구 관인지 모르는 건가...)

긴「그래도 묘지에 있던 관 중에 있을 것 같다냥...」

사라(그게 아니면 이상하겠지...)

칸나「그거... 엄청난 큰 정보 아닌가요...?」

칸나「왜냐면 미도리 씨는... 빛나는 관에 들어있다...라는 거잖아요?」

사라「아...! 그러면 빛나는 관을 고르면...!」

Q타로「기 기다려...!! 」

Q타로「그거는 긴도 마찬가지여! 」

사라「윽...! 맞다 그랬었죠...!」

Q타로「그럼 결국 긴이랑 미도리를 구별해내는 방법이 없으면 기냥 운빨겜이잖여!!」

사라(.........)

사라(... 5분의 1이다)

사라(5분의 1에서... 미도리를 맞출 수 있는 건가...?)

사라(빗나가는 건 둘째치고...)

사라(긴을 고르게 되면 긴이 죽어...)

Q타로「사라... 이제 슬슬 그 힌트 기능이란 거 쓸 때 되지 않았나?」

사라「...!」

칸나「5개라는 것 까지는 좁혔고... 힌트 기능을 쓰면 그 안에서 더 좁혀볼 수 있을거에요...!」

사라「......... 」

사라「... 그렇네」

알지「... 방법을 설명해주지」

알지「... 힌트를 쓰고 싶은 관을 정면에 두고 받침대를 만져봐

사라「어, 알겠어... 」

사라「빛나는 관 중에서... 힌트를 쓸 관을 하나 고르자...!」

 

《진전》

[첫 번째 힌트]

사라(정면의 관은 ○번...! 여기에 힌트 기능을 쓸까...?)

[힌트 기능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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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타로「기 기다려 사라!!」

Q타로「긴이랑 미도리는 빛나는 관에 들어있는 걸 알아냈자너...!」

Q타로「힌트를 고를거면... 빛나는 걸 고르는 편이 좋을겨!!」

 

[나는 램프를 눌렀다.]

사라(빨갛게...점등했어...)

Q타로「오오...!!」

Q타로「...이게다여...!? 이걸로 뭘 안다는겨!?

아리스「진정해라 햄버거 타로...! 그걸 지금부터 생각하는 거잖나...! 」

Q타로「그 그건 그렇지만... 」

Q타로「잘들어... 힌트는 이제 못 써... 」

Q타로「저쪽 턴으로 돌아가기 전에 여기서 미도리를 맞춰야혀...!」

아리스「반드시 저지해내는거다...!! 저 놈 차례로 돌릴 수는 없어...!!」

사라「괜찮습니다...! 이 램프에도 정보는 있어요 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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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램프의 모양...!」

사라「왜냐면 저렇게... 그... 동그랗잖아요...! 귀엽지 않나요...!」

칸나「카 칸나가 깨닫기엔 아직 이른 것 같아요...!」

사라(윽...! 너무 대충 말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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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램프의 색...!」

칸나「색...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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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램프가 빛나는 모양...!」

사라「점멸... 소등... 점등...! 램프가 어떻게 빛나는 지에 정보가 있는겁니다!」

Q타로「그거 참 드럽게 어려운 힌트구먼!!」

사라(나도 모르겠다...!)

사라(그냥... 이것보단 좀 더 간단한 구별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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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램프의 온도...!」

사라「이것 좀 만져보세요! 자! 차갑죠! LED에요!」

긴「그거 진짜 맞는거냥? 사라 누나...」

사라(아닌건가...)

 

사라「여기에 오기까지 탐색했던 것들을 떠올려봐...!」

사라「우리는 색에 관련된 장치를 몇 번이고 봐왔어...!」

Q타로「맞어...그랬제」

긴「그럼 색에 대해서 알고있는 걸 얘기해 보는 게 좋을것같다냥...」

사라「그래...! 다 같이 힘을 합치면 이 의문도 풀릴 거야!! 」

사라「풀어내자...! 색의 비밀을...!」

 

《진전》

[빨간 램프의 의미]

아리스「저 램프는 분명 내용물을 나타내고 있는거다...! 적색은, 빨간 피...!

즉, 저 안에 들어있는 건 사람이다! 」

히나코「색이라고 하니까 메이플 등에 버튼이 있었잖아, 그거 빨강 파랑 노랑 이렇게 3색이었어」

칸나「그러고 보니 빨강 파랑 노랑... 이 3색에 대해 써진 문장을 읽었던 것 같아요... 」

긴「역시 램프의 색으로만 추리하는 건 어려울 것 같다멍...!!」

 

칸나 끌어낸다

칸나「그러고 보니 빨강 파랑 노랑... 이 3색에 대해 써진 문장을 읽었던 것 같아요... 」

칸나「그러니까... 분명 그건... 」

칸나「죄송해요...! 기억이 안 나요...! 보면 기억 날텐데... 」

 

아리스 끌어낸다

아리스「저 램프는 분명 내용물을 나타내고 있는거다...! 적색은, 빨간 피...!

즉, 저 안에 들어있는 건 사람이다! 」

아리스「분명히... 조금은 억지같기는 하지만...」

아리스「피가 흐르는지 아닌지는 인형과 인간을 구별하는 큰 요소일거다...! 」

 

긴 끌어낸다

긴「역시 램프의 색으로만 추리하는 건 어려울 것 같다멍...!!」

긴「어떡하지... 추리가 막혔다냥...」

사라(긴... 불안한거겠지...)

 

히나코 끌어낸다

히나코「색이라고 하니까 메이플 등에 버튼이 있었잖아, 그거 빨강 파랑 노랑 이렇게 3색이었어」

히나코「그 버튼... 감정이랑 버튼 색이랑 연동되어있던거였나...?」

히나코「빨강은 분노 파랑은 슬픔 노랑은 기쁨...」

히나코「그거... 답이랑 어떻게 이어지는거 아니야?」

사라(감정과... 색인가)

 

[아이템- 무언가의 메모를 칸나에게 제시]

사라「칸나, 네가 본건 혹시 이거니?」

칸나「그건...?」

사라「탐색하다가 찾은 메모인데... 」

사라「내용은... 관 관리 시스템에 쓰여있던 거랑 똑같아」

칸나「아...! 맞아요...!」

칸나「기억났어요! 색에 대한 것도 전부 쓰여있었어요...!」

칸나「파랑⋯인간 빨강⋯인형 노랑⋯공실」

Q타로「오오!! 이게 관 관리 화면에 써있었다는건...」

칸나「색은 말 그대로, 관 안에 들어있는 것을 관리하기 위한 정보가 아닐까요...!?」

사라(즉, 램프가 빨간색이라고 하는 건...!)

칸나「빨강⋯인형

칸나「저기에는 더미즈 씨가 들어있다는 게 되네요! 」

아리스「크크크...! 이건 좋은 힌트군...!」

아리스「이부시 긴을 제외한 전원은 빨강이라는 거니까 말이지!! 」

아리스「빨강인 관을 고르면... 이부시 긴을 맞추지 않고 끝낼 수 있을거다...! 」

Q타로「......」

Q타로「정말...그게 맞어...?」

Q타로「사라! 다시 한번 관 관리 시스템을 떠올려보는겨!」

Q타로「...오른쪽 위 문장말여!」

사라「과거의 기록... 」

사라「파랑⋯1 빨강⋯6 노랑⋯0

Q타로「그거 말이여... 관에 들어있던 걸 체크했던 때의 기록아녀...!?」

긴「냣...!? 우리는 그런 거 한적없다냥!」

칸나「자동으로 기록되는 걸까요...?」

사라(그러면... 언제 기록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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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그런가... 게임을 시작했을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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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게임 도중...이라는 건가...?」

칸나「그래도... 맨 처음 모니터를 발견했을 때부터 쓰여있었던 것 같아요... 」

사라(음... 틀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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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연회 전...이라는 건가...?」

칸나「연회가 시작되기 한참 전부터 화면에 쓰여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

사라(음... 틀렸나...)

 

사라「아까 그 메모는 아마 이 기록을 인쇄한 자료겠지... 」

사라「거기에 『게임개시 파랑⋯1 빨강⋯6 노랑⋯0』

...이라고 쓰여있었다는 건... 」

사라「맨 처음, 미도리랑 더미즈가 나오기 전이라는 게 돼...!」

긴「하지만... 근데 그러면...! 그렇게 되면 저 7명 중에... 」

긴「인간이 한 명... 섞여있다는게된다냥!」

Q타로「더미즈 중에... 인간이...!! 」

히나코「거짓...말이지......?」

사라「다 다들 일단 침착해집시다...!」

히나코「근데 애초에 왜 그런 짓을...?」

사라(어떡하지...)

사라(이 사실에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라(이대로라면 더미즈를 신용할 수 없게 돼버릴 거야...)

사라(이렇게 된 이상...)

사라「... 알겠습니다」

사라「먼저, 누가 인간인지를 확실하게 하고 가도록 하죠...!」

 

《진전》

[사람은 누구인가?]

아리스「더미즈와 미도리, 이 7명 중에... 인간이 한 명 섞여있는 건 분명하다...!」

Q타로「사람답다...라는 의미라면 내는 마이나 란마루 쪽을 밀겠는디...

「솜사탕은 팔도 갈아끼웠었다냥! 인간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멍!」

히나코「... 팔이 떨어진다고 인형일 거라는 보장도 없잖아」

칸나「돌아가신 더미즈 분들은 인형의 몸을 하고있었어요...」

 

아리스 끌어낸다

아리스「더미즈와 미도리, 이 7명 중에... 인간이 한 명 섞여있는 건 분명하다...!」

아리스「관 관리 시스템에 따르면... 파랑⋯인간 빨강⋯인형 노랑⋯공실 이렇게 색으로 구분되어있었지...」

아리스「그리고 파랑⋯1 빨강⋯6 노랑⋯0 이게 게임 시작 시 관 안에 들어있었던 것이라면...」

아리스「틀림없이... 인간이 한 명 섞여있는거야아!」

 

칸나 끌어낸다

칸나「돌아가신 더미즈 분들은 인형의 몸을 하고있었어요...」

칸나「...이런 식으로 설명해야 하는게... 너무 슬프네요...」

사라(칸나...)

 

끌어낸다

「솜사탕은 팔도 갈아끼웠었다냥! 인간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멍!」

긴「거기다 증기까지 뿜어내는 그런 멋진 능력까지 쓸 수 있는 건 치사하다멍!!」

사라「그거 멋있었어...?」

긴「사라 누나는 내보고 싶지 않냥!? 무려 손에서 증기가 나오는 거라고냥!」

사라(별로... 뜨거울 것 같고...)

긴「어쨌든! 레벨 업 파츠를 갈아끼울 수 있는 건 인형 밖에 못하는 거다냥!」

 

Q타로 (의견은 냈지만 끌어내기는 불가능)

 

히나코 끌어낸다

히나코「... 팔이 떨어진다고 인형일 거라는 보장도 없잖아」

히나코「미도리도 팔은 떨어졌었고...」

히나코「그런건... 자기를 인형이라고 믿게 만드는 속임수일지도 모르지」

사라(속임수인가...음...)

사라「그럼 히나코는 미도리가 인간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야...?」

히나코「그렇게까지 딱 잘라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히나코「...이것만은 기억해줘」

히나코「미도리는 이 조직의 인간... 이 시설의 모든 걸 제한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어」

히나코「...불가능한 건 없는거야」

 

[아이템- ID 카드를 히나코에게 제시]

사라「히나코...과연 그건 어떨까?」

히나코「뭐가...?」

사라「미도리가 이 시설의 모든 기계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면」

사라「왜, ID 카드 같은 걸 만들 필요가 있지...?」

히나코「그 그건...」

히나코「그냥... 필요 없었던 거 아니야...?」

히나코「우리가 제어실에서 쓰게하려고 일부러 준비한거잖아...?」

히나코「분명 그런 거 없어도 얼굴인증같은 걸 썼을거야」

Q타로「그런 기능은 어디에도 없었다고」

칸나「있었던건 ID 카드인증이랑 지문인증 뿐이에요...」

Q타로「그려... 미도리가 아무리 조직 쪽 인간이라캐도...」

Q타로「등록된 카드가 없음 못 만지는 기계도 있었을거여」

히나코「드 등록된 카드라니...」

히나코「그러면 왜 마이의 지문은 등록되어있었던건데」

Q타로「.........」

Q타로「어......?」

Q타로「자 잠깐 기다리라...!! 지금 마이를 의심하려는거여...!?」

Q타로「그건 틀렸제!! 마이는 조직 쪽인건 절대 아녀!!」

히나코「추리에 감정 가져오지마... 레슬러 아저씨」

긴「근육 고릴라 나쁘게 말하지 마라냥!!」

사라「다 다들 진정하고...! 지금 나쁜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히나코「어쩔 수 없잖아...! 제일 의심스러운 놈이 인간일 가능성이 높아!」

히나코「죽은 동료들에 대한 걸... 내가 좋아서 의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쿠루마다「어쩔 수 없잖아...! 의심스러운 놈이 인간일 가능성이 높아...!」

쿠루마다「이쪽도... 이미 죽어버린 동료를 의심하고싶진 않다고...!!」

Q타로「.........」

Q타로「알긋다...」

Q타로「그라믄 우리 손으로 증명해내는겨...」

Q타로「마이가 우리의 동료라는 걸 말여...!!」

 

《진전》

[마이의 지문인증]

칸나「마이 씨만 지문인증이 되었던게 조금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어요...」

Q타로「마이도 왜 자기 지문이 등록되어있던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이었제...!」

「거기에 빵모자는... 희생자 영상에서 죽는 것도 제대로 찍혀있었다냥...」

히나코「...전부 연기에다 영상도 만들어진 것...데스게임을 진행하는 역할이었을지도 모르지」

 

Q타로 끌어낸다

Q타로「마이도 왜 자기 지문이 등록되어있던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이었제...!」

Q타로「마이는 100%무고한거여...! 그것만은 알고있어...!!」

사라(Q타로 씨는 그렇게까지 믿고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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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그래도 짚이는 부분 같은건 없나요? 손가락의 파츠만 갈아끼웠다던가...!」

Q타로「.........」

Q타로「없었어...」

Q타로「수상해보이는 파츠로 갈아끼운 적도 없었고... 희생자의 비디오에 찍혀있던 마이랑 완전 똑같은 모습이었어...!!」

 

끌어낸다

긴「거기에 빵모자는... 희생자 영상에서 죽는 것도 제대로 찍혀있었다냥...」

긴「그런거... 만들어낸 영상으로 보이지는 않았어냥...」

긴「...그래도, 무서워하고만 있으면 안되니까 생각해볼게멍!」

긴「빵모자는 권총을 두 개 들고, 자기 머리에 대고 있었어냥... 얼굴이 새파래져서... 장갑 낀 손이 덜덜 떨리고 있었다멍...」

긴「엄청...괴로워보여서... 너무 불쌍했어냥...」

 

히나코 끌어낸다

히나코「...전부 연기에다 영상도 만들어진 것...

데스게임을 진행하는 역할이었을지도 모르지」

히나코「그게 마이의 정체! 이걸로 해피엔딩이잖아!」

사라「히나코...」

히나코「나도 알아!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는건!」

히나코「그러니까 부정할 수 있는 증거를 보여줘...!」

 

칸나 끌어낸다

칸나「마이 씨만 지문인증이 되었던게 조금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어요...」

칸나「하지만 그것만으로 조직 쪽이라고 단정지어버리는 건 좋지않아요...」

 

토론 ( 긴 VS Q타로 )

긴「나 말할거있는데...조금 괜찮냥...?」

긴「빵모자는... 정말로 레벨 업 파츠를 갈아끼운 적이 없었던거냥?」

Q타로「으으으...!!」

Q타로「참말로 없었다... 분명 기분 나빠서 싫었던거겠지...」

긴「역시 뭔가 이상하다멍...」

긴「왜냐면... 더미즈라는 건 원래 사람이었을 때랑 완전 똑같은 모습으로 만들어지는거였자냥...?」

긴「근데 희생자 영상이랑 비교해보면...」

긴「더미즈인 빵모자한테는... 장갑이 없었다멍」

타로「.........」

Q타로「...」

Q타로「......장갑...?」

사라(맞아... 분명 우리가 봤던 영상에서는...)

사라「장갑을 끼고 있었어...!」

아리스「흥... 이상한 이야기이군...」

아리스「그러고보니 처음부터 마이는 장갑은 안 끼고 있었어...」

아리스「스스로 벗은거면 조사할 때 관 안에서 찾았었겠지...」

사라「미도리가 잊어버렸다고 생각하기도 어려워...」

긴「그러면 역시...」

긴「파츠를 갈아끼우려고... 장갑을 벗긴거 아닐까냥?」

Q타로「뭐라고...!? 일어나기 전에 갈아끼워졌단거여!?」

히나코「근데 그런 건... 갈아끼운 다음에 장갑도 다시 끼워주잖아?」

사라(그건 그래... 이상하네...)

사라(왜... 장갑만 다시 끼워주지 않았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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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장갑이...구렸나...?」

Q타로「디자인이 관련있는겨...!?」

사라(틀렸어... 그런 얘기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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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장갑 모양이... 변했나...?」

Q타로「어떻게 변했단겨...!? 」

Q타로「쪼글쪼글해졌단겨...!?」

사라(아...아니 뭔가 이건 아닌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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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장갑이... 들어가지 않았다...?」

Q타로「장갑이 줄어들었단겨...!?」

 

사라「아뇨......」

사라「.........」

사라「반대에요...」

히나코「...반대?」

긴「손이 커져버렸다 라는 거냥...?」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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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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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아니...」

긴「엥...? 아니냥...?」

사라(어...뭐지...? 뭔가 헷갈리기 시작했어...)

사라(다시 생각해보자...)

 

사라「갈아끼워진 손이... 마이 씨의 손보다 컸던 거에요」

Q타로「.........?」

사라(말도 안되는 결론이지만... 이거면 지문인증에 대한 것도 맞아떨어져...)

사라「애초에 미도리의 ID 카드가 만들어졌던 것처럼...」

사라「이 층은 플로어마스터인 미도리에 맞춰 설정되어있어요」

사라「그렇다면 지문인증도 마찬가지로 미도리에게 맞춰 등록되어있는게 맞겠죠...」

Q타로「...」

Q타로「아......」

사라「그리고 그 지문인증을 할 수 있는 마이 씨의 손은...」

사라「원래 손보다 컸다...」

사라「마치... 남자 손처럼...」

Q타로「그라믄...!!」

Q타로「마이의 손은... 미도리의 손이라고 말하고 싶은거야...!?」

긴「미 미역머리의 파츠를 달고있었던거냥...!?」

사라「파츠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어...」

사라「지금까지... 파랑⋯인간 빨강⋯인형 이라는 정보가 있었지...?」

사라「기억나세요...? 지문인증 했을 때...」

사라「파랗게 빛났던 거...」

Q타로「기 기다려...!!」

Q타로「그라믄 마이의... 그 손은...!!」

사라「인간인...미도리의 손이에요...!」

Q타로「뭐라고오오......!?」

Q타로「하아...하아...」

사라(Q타로 씨한테는... 말하고 싶진 않지만...)

사라「어쩌면 저건... 지문인증같은게 아니라...」

사라「손가락의...혈액인증이었을지도 몰라요...」

Q타로「피가...흐르고 있다는거여...!?」

칸나「미도리 씨는...자기 손을 잘라내서 마이 씨에게 달았다는 건가요...!?」

사라「그리고... 그 대신에 로켓펀치를 달았어...!」

사라「그거라면 미도리가 인간이고 마이 씨가 인형이라는 설명이 맞아떨어져!」

아리스「미쳤어...저 놈은...!!」

Q타로「.........」

Q타로「..................」

Q타로「...제...제정신이... 아녀...」

Q타로「...진짜로...우리는...이길 수는 있는겨...?」

Q타로「아무렇지도 않게 지 팔도 잘라내는 저 미친놈한테...!!」

「...푸훗......」

미도리「아하하핳하하하하!!」

미도리「킄ㅋ크...!! 아핳하하하...!!」

칸나「계속 듣고있었던가요...!! 당신...!!」

미도리「너무 재밌어서 목소리를 못 참았어!! 아하하!!」

Q타로「이 새끼가...!! 어디가 재밌단겨!!」

미도리「왜냐니, 다들 새파랗게 질려있잖아? 아하하!」

미도리「어때? 이제 슬슬 첫 번째 관을 골라주지 않을래? 심심해서 죽을 것 같아!」

아리스「맞아...! 결론이 나온거라면...관을 골라야한다...!!」

사라(그랬지...! 어쨌든 지금의 논의로 확실해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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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미도리는 자기 팔을 잘라버리는 말도 안되는 놈이지만...」

사라「분명 피가 흐르는...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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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미도리는 인형입니다...!!」

Q타로「그게 아니잖여!! 지금까지 뭘 얘기해왔는데!?」

 

사라「그리고 더미즈는 6명 다 인형...!」

사라(그러니까...어어...)

사라「미도리는 빛나는 관 5개 중 어딘가에 들어있어요...」

사라「그 중에 번의 힌트는 빨강⋯인형...」

사라「미도리는 인간이니까 ○번은 아닌겁니다...!」

사라(...라는 건...)

사라(...어?)

Q타로「그라믄 결국엔 4분의 1이여...!!」

칸나「네...!?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도...!!」

아리스「긴도 미도리도 인간이면 결국 구분도 못하는 거잖아!?」

Q타로「......크윽...!!」

사라(그 그런...!!)

사라(왜...왜 이렇게 되는거야...!)

사라「...어 어쨌든 일단 냉정해져야...!」

칸나「.........」

칸나「어...그러니까... 지금 저희들이 할 수 있는건...」

칸나「아닌 걸 알아도 ○번 관을 고르는거랑...」

칸나「긴을 맞출지는 몰라도... 4분의 1 확률로 미도리 씨를 노리는 거...에요」

아리스「...그런...!!」

사라(이젠...추리 할 수 있는게 없어...)

사라(생각해서...골라야 해...)

사라(이 선택으로...긴을 죽게 만들어 버릴 수도 있어...!)

사라(절대...절대로 틀리면 안돼...!!)

 

《진전》

[미도리를 맞춰라]

사라(정면의 관은 ○번...! 이걸 고를까...?)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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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타로「어 어이 사라!!」

Q타로「아무리그려도 안 빛나는 관을 고르는 건 무모한 짓 아녀...?」

아리스「전원 납득할 수 있는 선택을 해야하는 거다...! 치도인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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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사카)

사라(이거다...)

사라(긴을 골라버릴 가능성이 있어...위험한 짓은 못해...)

사라(미도리의 턴을 잘 넘기면 분명 기회는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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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마다)

사라(이거다...)

사라(결국 미도리를 맞추지 않으면 못 이겨...멀리 돌아갈 수는 없어)

사라(4분의 1 그까짓거...맞춰주마...!)

 

[나는 관을 골랐다.]

알지「오오...! 과연 정답은 나올 것인가...!?」

 

사라「뭐...!」

Q타로「뭔데이게에에에!?」

아리스「드릴이 관을 뚫어버렸잖아아!!!」

알지「유감! 들어있었던 건 !」

Q타로「...!?」

미도리「다행이네 시체라서! 다들 럭키~!」

미도리「나도 밖에서 보고싶었는데~...」

사라「웃기지마 미도리...!! 이렇게 된다고는 들은 적 없어...!!」

미도리「...있잖아」

미도리「...무슨 문제라도?」

사라「뭐라고...!」

미도리「그냥 드릴로 내용물을 뚫어버린 것 뿐이라고?」

미도리「밖에서 보면 그렇게 달라지지도 않고 추리에 방해되지는 않잖아?」

미도리「긴이나 나를 맞추면 승패는 갈려... 나는 거짓말 한 적 없어」

사라「너는 진짜......!!」

Q타로「저런 드릴로 뭉개지면 원형같은 건 남지도 않잖아...!!」

Q타로「두번 다신 몬 살려낸다고!! 저런건...!!」

미도리「안심해」

미도리「...곧 끝나, 이제 내가 긴을 맞출거니까」

 

 

 

[3장 전편 B파트⑾] 연회 후반 (더미즈 전멸)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플레이 링크 : https://game.nicovideo.jp/atsumaru/games/gm3584 《진전》 [미도리의 결정] 미도리「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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