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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시네 번외편 25

생존섬 공통이벤트【🐚 편】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번역은 난이도 노말을 기준으로 하고있습니다※ 안내인「아하하 어서오세요, 혹시 섬을 좋아하시나요?」 [좋아해][싫어] 안내인「아아... 그런가요 그냥 물어본겁니다」 안내인「이곳은 키미가시네 본편과는 또 다른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안내인「어디까지나 덤이기 때문에 먼저 본편을 전부 플레이하신 후에 쉬어가는 느낌으로 즐겨주세요 우후후!」 [주인공을 골라주세요.] [주인공 사토 카이 佐藤 戒(サトウ カイ)로 정하시겠습니까?] [난이도를 정해주세요.] 더보기 [그렇다면, 노말한 여행을 즐겨주세요!] 더보기 [그렇다면, 하드한 여행을 즐겨주세요!] [눈을 뜨니... 그곳은 섬이었다.] 「쾌청하네요... 활..

우미즈 품평회이벤트 공략【🐚 편】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보기 카이「오늘은 바다의 집에 살고계시는 우미즈 분들과 요리 품평회를 하는 날이었죠...」 [............] [바다의 집에 도착했다.] 카이「어서오세요」 쿠루마다「이쪽이 할말이잖아! 등장 한 번 이상하게하네」 마이「오늘은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겠다~! 두근거려!」 안즈「배고프다아ㅡ! 카이 씨 잘부탁해ㅡ!」 란마루「너네들... 놀이가 아니니까 제대로 심사해야된다?」 히나코「그래, 우리가 직접 만들어야 되는 것도 감안하고」 하야사카「전원 몫을 준비하는 건 아무래도 힘이 들테니까 심사단은 세 명 정도가 좋지 않을까」 카이「알겠습니다, 몇 명이든 덤벼봐라입니다」 카이「주부의 전력... 똑똑히 보여드리겠습니..

생존섬 공통이벤트 [🚬 편]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번역은 난이도 노말을 기준으로 하고있습니다※ 안내인「아하하 어서오세요, 혹시 섬을 좋아하시나요?」 [좋아해][싫어] 안내인「아아... 그런가요 그냥 물어본겁니다」 안내인「이곳은 키미가시네 본편과는 또 다른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안내인「어디까지나 덤이기 때문에 먼저 본편을 전부 플레이하신 후에 쉬어가는 느낌으로 즐겨주세요 우후후!」 [주인공을 골라주세요.] [주인공 미시마 카즈미 三島 和己(ミシマ カズミ)로 정하시겠습니까?] [난이도를 정해주세요.] 더보기 [그렇다면, 노말한 여행을 즐겨주세요!] 더보기 [그렇다면, 하드한 여행을 즐겨주세요!] [눈을 뜨니... 그곳은 섬이었다.] 「대체 여긴...

호감도 이벤트【Q타로】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타로「우오오아악!! 배고파!!」 더보기 카이「곤란하네요... 식재료가 다 떨어졌습니다」 Q타로「유목이라던가...! 뭐 좀 먹을만한거 없는겨!?」 카이「유목이라니 그건 안됩니다. 공복에 무더위까지 겹쳐서 상식이 날아가신 것 같은데요」 Q타로「고기... 먹고싶어...」 카이「확실히...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몸이 근육을 분해하기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카이「빼빼마른 Q타로 씨는... 조금 무서울 것 같네요」 Q타로「소고기... 돼지랑... 닭...」 카이「... 벌써 조금 무서워졌습니다만...」 Q타로「도마배ㅁ... 개구리... 사람...」 카이「... 나와선 안되는 단어가 튀어나와버렸네요」 카이「에잇」 Q타로..

호감도 이벤트【케이지】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케이지「한가하면 같이 수다떨지 않을래?」 더보기 카이「...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자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네요」 케이지「그래? 경찰 아저씨는 그런 얘기하려고 했던건데 말이지...」 카이「경찰 아저씨...인가요, 그 부분이 의심스럽지만」 케이지「그럼 카이 너야말로 진짜 그냥 주부맞아?」 카이「.........」 케이지「.........」 카이「...대화가 안 되네요」 케이지「아무래도 서로 건드리면 안되는 선같은게 있는 것 같네」 카이「그럼 이건 어떤가요, 서로 딱 한 가지 질문에 대답하는 겁니다」 케이지「뭔가 딱딱하네... 면접같고」 케이지「그럼 이렇게하자.『거짓말을 해도 된다』라는 룰을 붙여서」 카이「.....

호감도 이벤트【레코】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레코「요, 너 뭐하냐」 더보기 카이「레코 씨, 당신이야말로 무엇을?」 레코「탐색이지 당연히. 이렇게 더운데 심심해서 걷고있을리는 없잖아」 카이「저는 느긋하게 산책하고 있었습니다만」 레코「웃기지마!! 농땡이쳤단거잖아!!」 카이「흐음... 그렇네요...」 카이「제가 쉬고있는데 레코 씨가 일하고 있을 때가 아니죠」 레코「그래그래... 음...? 뭐...?」 카이「레코 씨가 저한테 맞춰서 농땡이치셔야합니다」 레코「뭔데 너!!」 카이「모래를 발로 차지마세요」 레코「야 앉지마!! 탐색갈거니까 따라오라고!!」 카이「레코 씨도 앉아주세요」 레코「왜, 왜 너같은 놈 옆에 앉아야되는건데!! 날려버린다!!」 카이「으음... 알겠습..

호감도 이벤트【죠】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죠「카이 씨, 얘기 좀 안할래요?」 더보기 카이「어라, 죠 군. 무슨 일 있으신가요?」 죠「한 번 물어보고싶긴했는데...」 죠「우리들... 어디서 만난 적 있어요?」 카이「.........」 카이「흐음... 눈치채셨군요」 죠「그 말은...!」 카이「네...」 카이「그날 케밥은 맛있었나요? 죠 군」 죠「어어!? 집 가는 길에 있는 케밥집 주인...!?」 죠「아니 안 속아요!! 좀 더... 뭐라해야되냐... 본고장 사람처럼 생겼었어요」 카이「그건 편견입니다. 눈으로 기억하는 것이 항상 옳을거라는 법도 없으니까요」 죠「그렇게까지 말하는 증거는 있슴까!」 카이「맛... 입니다」 카이「그때 죠 군이 먹었던 케밥의 맛....

호감도 이벤트【긴】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긴「어이! 장발 앞치마! 궁금한거있다냥!」 더보기 카이「'카이 씨'라고 불러주세요」 긴「그건 내가 정할거다멍!」 긴「무인도에 딱 하나 가져올 수 있으면 뭘 가져올거냥!?」 카이「그걸 지금 물으시는건가요...」 긴「지금이니까 그러는거야멍!」 카이「흐음...」 카이「역시 라이터겠네요」 긴「그렇게 담배가 피고싶은거냥?」 카이「아뇨, 요리에 쓰는겁니다」 카이「같은 연기여도 훈연을 맡고싶은거에요」 긴「훈연...?」 카이「연기 낄 훈 자를 씁니다... 즉 연기를 피워서 고기같은 것들을 맛있게 만드는 거죠」 긴「맛없을거 같아냥~!」 카이「조만간 맛있는 훈제요리를 대접하지요. 덧붙여서 긴 군이라면 무엇을 들고 올겁니까?」 긴..

호감도 이벤트【미시마】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시마「흐음 카이 씨, 여기서 뭘 하고계시는건가요?」 더보기 카이「바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시마「크크크... 그렇군요, 기후만 말하자면 이곳은 리조트 환경에 딱 알맞으니 말이지요...」 미시마「확실히 이럴 땐 한 모ㄱ...」 카이「한 모ㄱ...?」 미시마「아 아뇨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네에」 카이「......」 카이「어라, 미시마 씨, 발 밑에 뭔가 떨어져있습니다만?」 미시마「음...? 어디 말인가요?」 카이「여기 이겁니다...」 카이「호오... 이건... 시가?」 미시마「.........」 카이「미시마 씨...」 미시마「...이것 참 이상하네요, 누구의 것인걸까요...!」 카이「당신 물건이 아닌지...?..

호감도 이벤트【곤베】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곤베「어이 사토 카이, 거기서 뭘 하는건가?」 더보기 카이「곤베 씨군요. 지금 바쁘니 헌팅은 다른 분들께 부탁드려주세요」 곤베「웃기지 말아줄래!? 누가 너같은거 헌팅하고 싶어한다고!!」 카이「그럼 협박하러 오신건가요? 제가 모은 조개 껍데기를 뺏으려는 속셈이군요」 곤베「필요없어! 애초에 넌 그런 걸 왜 모으는건데...!!」 카이「물론 목걸이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곤베「애도 아니고...!! 다 큰 어른이 뭐하는거야...!!」 카이「실은 이미 완성한 것이 하나 있는데 차보시겠습니까?」 곤베「ㅁ 뭐...!? 내가...!?」 카이「네, 지금은 아무도 안보고있으니 괜찮습니다」 곤베「너... 너 이 자식......!!」..

호감도 이벤트【사라】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라「아 카이 씨, 잠깐 괜찮을까요」 더보기 카이「네, 카이 씨입니다. 무슨 일이신지?」 사라「커다란 열매를 찾았는데... 너무 딱딱해서 열 수가 없어서요...」 카이「흐음... 이 열매라면...」 카이「간단히 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라「정말요? 알려주세요!」 카이「네, 그럼 이 하얀 세로줄에 맞춰서 힘껏 내리쳐주세요」 사라「주먹으로요?」 카이「...맨손은 어려워보이니 저기있는 두꺼운 나뭇가지를 한번 써보죠」 사라「윽... 생각보다 무겁네요...」 카이「검도를 해오신 사라 씨라면 할 수 있을겁니다. 자세 잡으시고!」 사라「에!? 아 네!」 카이「머리!」 사라「머리ㅡ!!!」 카이「훌륭합니다. 두 동강 났..

호감도 이벤트【소우】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소우「어라 카이 씨, 이런데서 뭐해?」 더보기 카이「식재료를 찾고있었습니다.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만들어드리고 싶으니까요」 카이「소우 씨도 배고프시죠, 이렇게나 마르셔서...」 소우「아하하, 이건 원래 그런거야」 소우「응... 원래......」 카이「아무래도 상처받으신 것 같네요」 소우「아 아니거든...」 소우「그래도... 살면서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살쪄보고싶네...」 카이「호오... 듣고 화내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하시네요」 소우「그런가... 그래도 난 진지해」 소우「항상 춥고... 감기는 매년 겨울 걸려. 마른 사람들이 받는 핸디캡도 힘들다고」 카이「그렇군요... 흐음...」 ..

호감도 이벤트【칸나】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칸나「카이 씨... 잠시 괜찮을까요...」 더보기 카이「칸나 씨, 무슨 일이십니까?」 칸나「저, 저기... 그... 실례합니다!」 카이「...? 저... 칸나 씨, 갑자기 그렇게 달려오는 이...」 칸나「에에잇!」 [칸나 씨가 품에 뛰어들었습니다.] 칸나「......」 칸나「...앗!」 카이「괜찮으신지?」 칸나「여 역시...! 사실이었군요!」 카이「...?」 칸나「판판해요...! 카이 씨는 정말로 남성 분이셨던거군요...!」 카이「...진위 여부를 확인해보고 싶으셨던건가요?」 칸나「죄송해요... 시험하는 짓을...」 칸나「칸나... 믿겨지지가 않았어요...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그... 으으...」 카이..

호감도 이벤트【나오】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오「으으... 너무 덥다...」 더보기 카이「수분을 섭취하고 쉬어주세요」 나오「꺅...!? 카이 씨...!」 카이「...이런, 놀래켜버린건가요」 나오「죄, 죄송해요! 다가오는 게 전혀 안 느껴져서...!」 카이「발소리도 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고 있으니까요」 나오「네...!? 무서워요...!! 왜 그런 짓을...!!」 카이「주부가 갖추고 있어야 할 소양이라는 것입니다」 나오「그, 그런건가요...!? 그럼 역시... 저한텐 주부는 안 맞는거네요... 」 카이「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나오 씨는 화가를 목표로하고 계신게아닌지?」 나오「아 네... 근데... 화가로 살아갈 수 있는건 그 중에서도 극소수에 ..

호감도 이벤트 [죠]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죠「으ㅡ음... 지금 학교는 어떻게 됐을라나ㅡ」 더보기 미시마「분명 모두들 걱정하고 있겠지요...」 죠「아 맞다!! 출석일수 간당간당한데! 유급되면 어떡하지!?」 미시마「그래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사정을 들어줄 거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죠「그쵸!? 다들 졸업하는데 나만 혼자 보고만 있는 건 사양이라고!」 미시마「그러고보니 죠 군은 졸업 후엔 뭘 하고 싶으신가요?」 죠「윽...! 솔직히 그건 아직 잘...」 죠「지금을 즐기는 것만으론... 안되겠죠 역시...」 미시마「아뇨아뇨, 그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시마「어떤 부분이 재미있는 건지 저한테도 얘기해주세요」 죠「그거야 그 녀석도 있고... 료코랑...

호감도 이벤트 [카이]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카이「흐음... 이 섬은 식재료 얻기가 힘드네요...」 더보기 미시마「어렵네요... 저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드리고 싶은데 말입니다...」 카이「...당신도 요리를 잘 하시는건가요」 미시마「네, 어디까지나 취미이지만 말이지요...」 카이「...잠시 손을 봐도 될까요?」 미시마「손... 말인가요?」 카이「네, 손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볼 수 있습니다」 미시마「흐음... 손금같은 원리인걸까요」 카이「물론 주름도 그 중 하나입니다, 손톱, 피부, 근육, 관절이나 굳은살... 모든게 한번에 다 보이거든요」 미시마「호오, 그건 정말 흥미롭군요! 요리하는 손도 한번에 알아볼 수 있겠네요」 [카이 씨에게 ..

호감도 이벤트 [곤베]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곤베「어이... 네놈... 미시마라고 했지...」 더보기 미시마「ㄴ 네, 무슨 일이신지?」 곤베「네놈... 정말로 교사인건가...?」 미시마「그렇습니다, 보시다시피」 곤베「그 부분이 이상해, 보다시피하면 네놈은 매드 사이언티스트 그 자체라고」 미시마「으음...!? 그건 듣고도 그냥 넘길 수 없는 말입니다!」 곤베「윽, 화내지마라...! 네놈 그 모습으로 화내면... 굉장히 무섭다고...!」 미시마「그 이상 더는 말하지 말아주세요...!」 미시마「저도 사람입니다... 신경쓰고 있는 걸 그렇게 들으면...」 곤베「뭐라고...?」 미시마「초면엔 항상 그래요... "만나서 반가워요"라는 말 한마디에 숨죽이는 남학생들...

호감도 이벤트 [Q타로]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타로「어~이! 미시마! 같이 캐치볼 안할텨?」 더보기 미시마「오! Q타로 씨랑 같이 캐치볼인가요!」 미시마「하지만... 중요한 공이 없는데 말이죠...」 Q타로「걱정 붙들어매셔! 아까 전에 손에 딱 들어오는 딴딴하고 울퉁불퉁한 조개껍데기하나 찾았걸랑!」 미시마「울퉁불퉁하지 않은 편이 좋지 않을까요...」 Q타로「괜차녀! 안 다칠겨!」 Q타로「으랴아압!」 미시마「흐억...! 빠 빠르네요...! 이거 캐치볼맞죠...!?」 Q타로「핫핫하! 캐도 나이스 캐치여! 그짝도 함 떤져봐라!」 미시마「에에잇!」 Q타로「오, 생각보다 좋은 코스였다잉」 Q타로「근디 미시마 니는... 서있는 거 말고 던지는 모냥도 요상하구만」 미..

호감도 이벤트 [긴]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긴「냐우우우...」 더보기 미시마「이런... 긴 군, 더워보이네요」 긴「녹아버린다멍... 아저씨... 어떻게 해줘냥」 미시마「먼저 그 멋진 망토를 벗어보는 건 어떨까요?」 긴「냐아아!? 절대로 싫다멍! 어른들은 맨날 그렇게 말한다냥!」 미시마「소중한 망토였군요, 그럼 못하겠네요」 긴「당연하지멍! 아저씬 이해가 빠르다냥! 칭찬해주겠다멍!」 미시마「그렇다면... 이걸 한번 써봅시다」 긴「냐! 엄청나게 큰 풀이다멍! 그런걸로 뭘 어쩔 생각이냥!?」 미시마「이렇게 말이죠! 제 부채질은 어떤가요!」 긴「냐아~~ 시원해멍~」 미시마「후후후... 어떤가요, 좋은 부채가 될 것 같지요?」 긴「쾌적하다멍~ 트로피컬한 바람이다냥..

호감도 이벤트 [케이지]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케이지「미시마 씨, 잠깐 시간 괜찮을까?」 더보기 미시마「어이쿠 케이지 씨, 무슨 일 이신지?」 케이지「크크크... 이거 주웠거든, 한 잔 어때?」 미시마「으음...!? 술인가요...!? 하지만...」 케이지「잠깐 숨 돌리자는거지, 안되면 사라 양이라도 꼬셔볼까...」 미시마「미 미성년에게 술은 법적으로...!」 케이지「...여기서 법이 적용되나?」 미시마「아 알겠습니다...! 응해드릴테니...!」 케이지「하하... 대답해줘서 기쁘네」 [케이지 씨와 술자리를 가지기 시작했다.] 케이지「.........이런 일이 있었거든, 웃기지?」 미시마「네에... 그건 정말 흥미롭군요...」 케이지「흠... 뭔가 아직 굳어있..

호감도 이벤트 [레코]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레코「쳇... 빨리 돌아가야되는데...」 더보기 미시마「레코 씨, 무슨 걱정거리라도 있으신가요?」 레코「뭔데!? 갑자기 말 걸지마 !」 미시마「으음... 매서우신 분이군요...」 레코「여자랑 얘기하고 싶으면 딴데가서 해!」 미시마「이래봬도 저는 항상 혈기 넘치는 학생들에게 애먹고 있습니다!」 레코「그러고보니까 나 때도 있었어...! 이상한 눈으로 여자애들 흘끔거리는 교사...!」 미시마「저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레코「그럼 그 안경 벗어! 눈을 보면 대충 어떤 놈인지 알 수 있다고!!」 미시마「어이쿠 그건 안됩니다! 안경은 옷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죠...!」 레코「그러니까 그 안경 벗어보라고 말하잖아..

호감도 이벤트 [소우]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소우「후우...」 더보기 미시마「어라, 섬생활에 지치신건가요, 소우 씨」 소우「그럴수도, 이러고 있으면 현실에서 있었던 일을 잊어버릴 것 같아...」 미시마「소우 씨는 평소에 어떤 일을 하고 계셨나요?」 소우「어? 그니까... 휴일에는... 뭐... 마라톤...이라거나...」 미시마「정말인가요?」 소우「아하하, 왜 의심하는거야? 나는 운동같은건 하나도 안할 것 같이 생겨서?」 미시마「조금 보여버렸거든요, 죄송합니다」 소우「후후, 별로 상관없어 나도 마라톤은 조금 과했던 것 같네」 미시마「호오, 그런가요?」 소우「과하다고는 해도 밖에는 나가고있어, ...조깅하는 건 좋아하거든」 미시마「보통 어느정도 걸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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