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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시네 최종장 전편 (完)/RK 루트 21

[3장 전편 B파트⑫] 연회 끝 (더미즈 생존)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진전》 [마지막 내기] Q타로「자...! 이제 신경쓰이는 부분은 하나여!!」 Q타로「남은 ▽번 관을 고를지 말지여!!」 긴「무슨소리냥!? 어떻게 생각해도 할 수 밖에 없잔냥!!」 긴「왜냐면... 빛나는 관은 이제 두 개 밖에 안남아있잖아멍!! 거기다가 힌트까지 있다고냥!!」 긴「파란색 ○번 관엔 내가 들어있는거면... 답은 나와있는거다냥!」 쿠루마다「당연히 골라야지...!! 이제와서 뭔 소리야!!」 쿠루마다「알겠냐!? 빛나는 관은 두 개 밖에 안남았어!! 거기다 힌트도 있다고!!」 쿠루마다「파란색 ○번 관엔 긴이 들어있어! 남은 건 말 안해도 알잖아!?」 하야사카「무슨 소리를 하는 건가...!? 당연히 고르는..

[3장 전편 B파트⑪] 연회 후반 (더미즈 생존)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진전》 [미도리의 결정] 미도리「자 그럼... 몇 번을 골라볼까? 사라 씨도 같이 얘기해보자!」 미도리「한 번에 맞춰버리면 금방 끝나니까 말이야」 미도리 끌어낸다 사라「...장난은 이제 적당히 해」 미도리「어라...? 화났어?」 미도리「아무리 내 탓 해봐도 □□□□를 죽인건 변하지 않아 사라 씨」 사라「...!!」 미도리「그것보다 긴이 있는 곳이야... 내가 생각해도 이건 완전 운빨겜이니까...」 미도리「좋아하는 숫자는 0이지만...그건 없네」 미도리「어디에 힌트를 써볼까...」 미도리「...............」 미도리「.........」 미도리「...」 미도리「예쁜 눈동자를 가지고 있네...」 사라「더러..

[3장 전편 B파트⑩] 연회 전반 (더미즈 생존)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문] 사라(문이 열려있어...!) [들어간다] 이상한 남자「이야ㅡ! 기다리다 늙어죽을 뻔했어! 」 사라(뭐 뭐야...?) 더보기 사라「다들 어디있어!」 이상한 남자「뭐야... 인사도 안해주는건가? ...물론 무사하지 금방 만날 수 있어」 더보기 사라「여기는 대체...!」 이상한 남자「연회의 대기실이다」 이상한 남자「인사가 늦었군, 연회의 사회진행을 맡은 알지라고 한다」 알지「지금부터 너희들에게는 도전자를 한 명 골라줬으면 하네」 긴「뭘 하게 만들셈이냥!」 알지「어이쿠... 그건 아직 말 못 하지... 」 알지「이름은 러시안 룰렛... 도전자들의 운을 시험하는 게임이다」 알지「소개하지... 또 다른 도전자....

[3장 전편 B파트⑫] 연회 끝 (더미즈 전멸/레코)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진전》 [마지막 내기] Q타로「자...! 이제 신경쓰이는 부분은 하나여!!」 Q타로「남은 ▽번 관을 고를지 말지여!!」 긴「무슨소리냥!? 어떻게 생각해도 할 수 밖에 없잔냥!!」 긴「왜냐면... 빛나는 관은 이제 두 개 밖에 안남아있잖아멍!! 거기다가 힌트까지 있다고냥!!」 긴「파란색 ○번 관엔 내가 들어있는거면... 답은 나와있는거다냥!」 칸나「똑바로 생각해보면 역시 ▽번에 미도리 씨가 들어있죠...」 레코「근데 미도리가 왜 안즈의 관을 골랐는지 신경쓰이지 않아...!?」 Q타로「잘 들어! 이제 우리헌테 실패는 용납할 수 없다...!! 더미즈의 원한을 짊어지고 있는거여...!!」 긴「저기 있잖아! 알지는 누..

[3장 전편 B파트⑪] 연회 후반 (더미즈 전멸/레코)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진전》 [미도리의 결정] 미도리「자 그럼... 몇 번을 골라볼까? 사라 씨도 같이 얘기해보자!」 미도리「한 번에 맞춰버리면 금방 끝나니까 말이야」 미도리 끌어낸다 사라「...장난은 이제 적당히 해」 미도리「어라...? 화났어?」 미도리「뭐 어때, 어차피 쿠루마다같은 건 배에 구멍 뻥뚫려있었고!」 미도리「뭐 어때, 어차피 하야사카같은 건 오래 전에 망가졌었고」 사라「...!!」 미도리「그것보다 긴이 있는 곳이야... 내가 생각해도 이건 완전 운빨겜이니까...」 미도리「좋아하는 숫자는 0이지만...그건 없네」 미도리「어디에 힌트를 써볼까...」 미도리「...............」 미도리「.........」 미도..

[3장 전편 B파트⑩] 연회 전반 (더미즈 전멸/레코)

(이전 스크립트 더미즈 생존 시와 동일) 《진전》 [빛나는 관의 수수께끼] 긴「분명 관은 등롱빛으로 빛나는 엄청난 걸로 만들어져있는거다냥...!」 히나코「사라 선배, 한 번 쭉 돌아보고 빛나는 관 몇 대있는건지 알려줘!」 Q타로「우리가 따로 행동했었을 때도 관은 빛났었제」 히나코 끌어낸다 히나코「사라 선배, 한 번 쭉 돌아보고 빛나는 관 몇 대있는건지 알려줘!」 히나코「어때...? 파악했어...?」 사라「응, 빛나는 관은」 더보기 사라「3개야」 히나코「진짜지...?」 사라「......」 사라「...음 뭐...대충 그 정도야」 히나코「...셀 거면 정확하게 세!!」 더보기 사라「5개야」 히나코「진짜지...?」 사라「어...!」 히나코「알겠어... 빛나는 관은 다해서 5개...」 더보기 사라「7개야」 히나코..

[3장 전편 B파트⑨] 개조 메이플전 & 연회 전 대화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묘지] Q타로「그럼... 다들 각오는 되어있는거제...?」 사라(...) 더보기 사라「이제 시작하는 건가요...?」 더보기 사라「역시 란마루랑 케이지 씨를 먼저 찾는 편이... 」 마이「시간이 없어...!」 마이「미도리는 지금... 메이플을 수리하고 있어... 」 마이「빨리 하지 않으면... 수리가 끝나서... 」 목소리「수리는 오래전에 끝났어」 미도리「안 늦었다! 다행이네~!」 Q타로「미도리...!! 니 진짜...!! 끈질기다고...!! 」 미도리「지금 와서 할 소리는 아닌 거 같은데! 」 칸나「정말...! 몇 년 전부터... 계속...!」 미도리「아! 드디어 기억이 났구나! 기쁘다! 」 미도리「지금까지의 ..

[3장 전편 B파트⑧] AI 콜린 & 잃어버린 기억(Q타로)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라커룸 뒤쪽 방] [문 앞에는 열쇠구멍이 달린 기계가 있다.] 케이지「메이플이 가지고 있던 열쇠... 이걸로 열 수 있어보이네」 마이「됐다! 잠금이 풀렸어! 」 [문 너머에는 어둠이 펼쳐져 있다.] [들어간다] [사람 그림자가 보인다.] 마이「누 누구야...!?」 한나키「아으으...! 이런...!」 Q타로「너...! 한나키 아녀...!! 」 한나키「아으...!! 이번엔 적이 아니거든요...! 때리지 말아주세요오...!!」 케이지「... 안 때려, 조금 얘기를 들어보는 것뿐이려나... 」 한나키「아으으...!!」 한나키「무 무슨 용무라도...?」 케이지(엄청 경계하고 있네) 더보기 케이지「왜 여기에 있지...?..

[3장 전편 B파트⑦] 동의서 작성 & 케이지 시점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묘지 앞] 긴「냣...!? 셔터가 닫혀있어서 묘지에 못 들어간다 멍!! 」 사라(아...! 우리가 닫았을 때 그대로인 건가...) 사라(게다가 이 셔터...) 사라(큰 날붙이로 도려낸 것 같은 자국이 있어) 더보기 사라「메이플이 한 짓이야... 」 사라(힘이 엄청나... 저렇게 두껍고 튼튼해 보이는 셔터를 이렇게까지...) 란마루「미도리보다 훨씬 센 거 같은데... 」 더보기 사라「이런 괴력은... Q타로 씨가 한 짓이야...」 란마루「아니 그럴리가...」 칸나「메이플 씨에요... 이렇게 단단한 셔터를...」 레코「그래도... 뚫리진 않았어」 아리스「...하지만 뚫리진 않은 것 같군」 사라(그럼... 안에 있..

[3장 전편 B파트⑥] 미도리 충돌 & 란마루 목걸이 해제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란마루「있잖아... 사라」 사라「... 뭔데, 빨리...!」 란마루「.........」 란마루「나... 사라는 안 죽었으면 좋겠어... 」 사라「...란마루」 란마루「그... 그러니까... 그게... 」 란마루「.........」 란마루「...우승......어떻게 생각해...?」 사라「어...?」 사라(갑자기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란마루「메이플이... 말했었잖아... 」 [우승...] [그게 무슨 뜻이었더라...?] [모두를 배신하고, 그리고...] 사라「이상한 생각하지 마...! 란마루!」 사라「나는... 다 함께 탈출하고 싶은 거라고...!」 란마루「...」 란마루「...그 그렇지... 」 란마루「..

[3장 전편 B파트⑤] 잃어버린 기억(레코/아리스/칸나) & 동의서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라커룸] 아리스「.........」 사라(아리스 씨... 뭔가 우울해보이네...) 더보기 사라「... 무슨 일 있으세요? 아리스 씨」 아리스「어!? 갑자기 뭔데...!!」 사라「그런...가요?」 아리스「.........」 아리스「어이... 치도인 사라...」 아리스「...여기... 무전기와 녹음기가 있었던 방이지...」 사라「어... 맞아요 」 아리스「......... 」 사라(왜 저러시지...) [등롱을 쓴다] 사라「아리스 씨, 잃어버린 기억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으실래요?」 아리스「흥... 네놈의 도움을 받을 정도로 내 기억력은 나쁘지 않다고...?」 사라「혼자서 떠올리기는 어려워도 이야기하는 중에 ..

[3장 전편 B파트④] 충전실(레코) & 잃어버린 기억(긴)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충전실] [문은 간단히 열리는 것 같다.] 사라(또 함정일 수도 있으니... 이 방 먼저 조사해 보자) [큰 기계가 방에 설치되어 있다.] 란마루「이거... 충전기 아니야?」 히나코「응? 음료수 디스펜서 아니야?」 안즈「목 말라~! 마시고 싶다! 」 히나코「따뜻한 건 없는 건가... 」 하야사카「하하...무작정 마시고 보는 건 좋지 않을 것 같은데... 」 [금고가 바닥에 놓여있다.] 사라(어라? 이것도 카드를 갖다 대는 부분이 있네) [ID 카드를 갖다 댄다] [안에는 사진 한 장이 들어있다.] 사라「어......?」 아리스: https://nihanqjsdur.tistory.com/92 레코「뭐야 그거? ..

[3장 전편 B파트③] 라커룸 등롱 전투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층 엘리베이터] 레코「제어실! 빨리 제어실로! 」 아리스「서둘러! 제어실이다!! 」 [제어실] [제어실 기믹 보안] 레벨 0 ---- 해제 레벨 1 ---- 해제 레벨 2 ---- 잠김 사라(레벨 2를 해제하려면 ID 카드가 필요해...) 사라(이걸 쓰면...!) 모니터 [ID 카드가 인증되었습니다] 사라(됐다...! 이 카드는 진짜였어...!!) 사라(어...) 란마루「야...! 감시 카메라 화면이 꺼졌는데!?」 레코「어떻게 된 거야...!?」 아리스「뭐라고...!?」 칸나「그래도... 다른 기계들은 움직이고 있어요...! 괜찮아요...!」 하야사카「다른 기계는 잘 움직이고 있어... 다행히 고장은 아니네..

[3장 전편 B파트②] 메이플전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교실] 란마루「어라... 미도리 그 놈 분명 여기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 히나코「아 진짜...! ID 카드 필요한데...!」 [칠판에는 수상한 동의서가 붙어있다.] 사라(사인 같은 거... 할까 보냐) [뭔가가 책상 위에 놓여있다.] [무전기를 손에 넣었다.] 사라(이건... 무전기랑...) 사라(이건...!) [ID 카드를 손에 넣었다.] 란마루「와 실화냐? 이거 ID 카드잖아! 」 히나코「어떻게 된 거야...? 그 녀석, 여기 놔두고 어디 딴 데 간 거야...?」 칸나「... 이상하네요... 」 사라(확실히 신경 쓰이네... 흠...) [제어실] 란마루「아까 찾은 ID 카드, 그걸 쓰자...!」 마..

[3장 전편 B파트①] 제어실 관리 시스템 & ID 카드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 내 말 들려?] 더보기 [왜 그래, 망설이고 있는 거야?] 더보기 [하하하, 그건 참 곤란하네] [... 이제 슬슬 알고 싶거든 네가 말려든 그 데스 게임에 대해서 말이야] 더보기 [어... 그랬었나...?] [네 얘기는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서 말이야] 더보기 [그렇게 어려운 얘기도 아니잖아? ... 부탁할게] 더보기 [... 고마워] 더보기 [...알겠어, 다음 기회에 하자] [...얘기하고 싶어지면 언제든지 연락해줘] [평범한 여고생 치도인 사라 千堂院 紗良(チドウイン サラ) 와 그의 친구 타즈나 죠 田綱 丈(タヅナ ジョー)] [둘은 어느 날, 잔혹한 데스게임에 말려들었다] [공포에 맞서 ..

[3장 전편 A파트⑥] 생존자 VS 미도리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파출소] 히나코「케이지 씨는 뒤돌아있어도 날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 히나코「뒤통수에도 눈이 달린걸지도... 」 케이지「여기엔 없네... 」 사라(케이지 씨의 목숨이 걸려있어... 절대로 찾아내야 해...) 케이지「진지한 표정도 멋진데 너무 긴장해있으면 안 돼... 사라 양」 케이지「그러고 보니 도서관의 책 말인데, 어디서 본 적 있어?」 사라「어... 중요한 건가요?」 케이지「조금 신경 쓰여서 말이야 그걸 어디서 봤더라... 」 사라(흐음...) 더보기 사라「교실에서 하나 본 적이 있어요」 케이지「그걸 기억하는구나 대단한데?」 사라(뭐 이 정도는...) 더보기 사라「상담실이려나요...」 케이..

[3장 전편 A파트⑤] 제어실 탐색 & 도서관 전투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라(여기다...!) 사라「4층이랑 구조가 똑같은데 5층에는 중앙의 방이 없어... 」 사라「그냥 안 그려져있는 것일 뿐일 수도 있어요」 레코「그렇네! 그게 아니면 굳이 4,5층 똑같은 구조로 만들 필요도 없을 테니까 말이야! 」 아리스「흥, 좋은 추리군... 어지간히도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녀석이 할 짓이다...」 케이지「4층이랑 똑같은 구조라면 중앙의 방으로 이어지는 방은 하나밖에 없네」 사라「도서관으로 갑시다! 」 [도서관] 사라(이 미로 같은 도서관... 중앙의 방으로 이어진다고 하면 여기밖에 없어!) [제어실] 칸나「정말로... 방이 있어요...!」 Q타로「여기도 미도리는 없는가...?」 [마이크같은 기..

[3장 전편 A파트④] 라커룸 전투 & 5층 탐색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술관] [그리다 만 그림이 있다.] 사라「색칠공부 같은 경계선이 있네」 [물감이랑 붓으로 칠해본다] 사라「색칠해 보자」 사라(잘 그려진 것 같다...!) 란마루「...어 진짜...잘...그렸네...」 사라(색칠한 부분이...문처럼 열렸어...!) 란마루「오! 물감에 반응해서 열리는 거였나 보네」 사라(열심히 색칠했는데...) [차단기처럼 생긴 기계가 있다.] 란마루「이거, 엘리베이터 두꺼비집 아니야?」 사라「좋아, 한 번 켜보자」 란마루「...일단 함정은 아닌 것 같네」 사라(엘리베이터 확인해 보러 가볼까...) [엘리베이터는 소리도 없이 조용하다.] 사라(움직이는 건가...?) 더보기 사라(이 버튼... ..

[3장 전편 A파트③] 4층 탐색 & 상담실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술관] 레코「윽...!! 」 아리스「윽...!! 」 쿠루마다「하 참나 이건 또 뭐야... 취미 한 번 특이한 놈이네」 [처형대의 그림이 있다.] 사라(이건... 나랑 칸나가 최초의 시련에서 묶여있던 장치랑 똑같아...!) 칸나「......... 」 케이지「... 아니야 칸나, 이리로 오렴」 칸나「...아... 네... 」 [나오 씨의 그림이 있다.] 사라(그림이 아니라... 사진을 그림처럼 만든거야... 도대체 왜 이런 걸...!) 레코「미친 놈들...!! 」 사라「레코 씨... 보면 안 돼요... 이건 분명 도발하는거에요...!」 레코「... 나도 알고 있어... 절대 용서 못 해...!! 」 레코「이런 ..

[3장 전편 A파트②] 전투 튜토리얼(묘지 & 복싱장)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라「...! 무슨 소리지...?」 쿠루마다「...참 나... 빨리도 왔네」 케이지「...?」 쿠루마다「괴물이 우릴 잡으러 왔다는거야」 사라「이... 이게 괴물...!?」 쿠루마다「그 말대로, 잘못 대처하면 죽어버린다?」 긴「턱없는 소리 하지 마라냥! 번개머리! 저런 거랑 싸울 수 있을 리가 없다멍!」 케이지「맞는 말이야, 제대로 맞서 싸워서 어떻게 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네」 히나코「... 머리를 쓰면 되겠지」 히나코「다 같이 생각해서 의견을 골라서 쫓아버리면 돼」 Q타로「얘기하다보면 약점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먼...!」 사라「알겠습니다...!」 사라(분명 저걸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야...!..

[3장 전편 A파트①] 4층 살인게임 & 더미즈 자기소개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 내 말 들려?] 더보기 [다행이다... 대답해줘서 고마워] 더보기 [하하하, 그건 참 곤란하네] [...이제 슬슬 알고싶거든 네가 말려든 그 데스게임에 대해서 말이야] [그렇게 어려운 얘기도 아니잖아? ... 부탁할게] 더보기 [...고마워] 더보기 [...알겠어, 다음 기회에 하자] [...얘기하고 싶어지면 언제든지 연락해줘] [평범한 여고생 치도인 사라 千堂院 紗良(チドウイン サラ) 와 그의 친구 타즈나 죠 田綱 丈(タヅナ ジョー)] [둘은 어느 날, 잔혹한 데스게임에 말려들었다] [공포에 맞서 다른 참가자들과 협력하는 길을 선택했지만...] [고등교사 미시마 카즈미 三島 和己(ミシマ カズミ)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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