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습니다. 인터넷 많이 하는 사람처럼 썼어요. 양해부탁 란마루갑작스럽게 사라한테 맹목적으로 충성하는게 당황스러운 분들도 계셨겠죠? 저도 그랬습니다.근데 애초에 얘는 16년의 짧은 일생동안 무언가에 열중하거나 진심으로 좋아하거나, 최선을 다해본 적이 없었다는 걸 생각하면(이건 스팀판 DLC의 캐릭터 설정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무라이 걸 사라의 카리스마와 그 미모를 바로 곁에서 보다보면 씹덕적 허용으로 그렇게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했습니다.그리고 저는 얘를 보면서 레이겐이 생각나더라고요. '무언가가 되고싶다.''내가 사라의 무언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가 극단적으로 나타난게 S루트의 각마루. 그냥 평범한 중딩에 의외로 정상적인 츳코미 담당이었던 비숑노루궁뎅이버섯민들레솜사탕이 어쩌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