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라「...! 무슨 소리지...?」 쿠루마다「...참 나... 빨리도 왔네」 케이지「...?」 쿠루마다「괴물이 우릴 잡으러 왔다는거야」 사라「이... 이게 괴물...!?」 쿠루마다「그 말대로, 잘못 대처하면 죽어버린다?」 긴「턱없는 소리 하지 마라냥! 번개머리! 저런 거랑 싸울 수 있을 리가 없다멍!」 케이지「맞는 말이야, 제대로 맞서 싸워서 어떻게 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네」 히나코「... 머리를 쓰면 되겠지」 히나코「다 같이 생각해서 의견을 골라서 쫓아버리면 돼」 Q타로「얘기하다보면 약점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먼...!」 사라「알겠습니다...!」 사라(분명 저걸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