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FANBOX 등)

【키미가시네 OST】PRAYER 가사 번역 (원문/발음)

ーNIHANー 2022. 6. 4. 21:36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가사 번역은 직접 번역했으며, 개인적인 해석이 들어가있습니다※

 

하츠네 미쿠 VER.
とぴ(토피) VER.

■작사・작곡・편곡:YASUHIRO(康寛)

■감수:난키다이(ナンキダイ)


大人ぶって歩む時間は
오토나붓테 아유무지칸와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걸어왔던 시간은

痛みすら知らないまま
이타미스라 시라나이마마
그 아픔조차도 모른 채

どんな不条理も
돈나 후죠리모
어떤 부조리에도

『馬鹿だな』って笑えると思っていた
『바카다나』ㅅ테와라에루토 오못테-타
『바보같네』하며 웃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


『”いつか”なんて見たくないから
『”이츠카”난테 미타쿠나이카라
『”언젠가”같은 말은 안해도 되니

明日もふざけあってくれないか』
아스모 후자케앗테쿠레나이카』
내일도 같이 장난쳐주지 않을래?』

願いは深く でもすぐ傍で
네가이와 후카쿠 데모 스구소바데
그 소망은 내 곁, 아주 깊은 곳에서

寝息を立てた
네이키오 타테타
곤히 잠들어있었어


青と思っていた糸が 赤に変わってしまっても
아오토 오못테-타이토가 아카니 카왓테시맛테모
파랑이라고 생각했던 실이 빨갛게 변해버려도

一人俯かないように
히토리 우츠무카나이요-니
혼자서 슬퍼하지 않도록

『帰ろう』”これから”も差し伸べていた
『카에로-』”코레카라”모 사시노베테이타
『돌아가자』라며 ”이제부터”가 내밀어줬던

手は届かない
테와 토도카나이
손은 닿지않아


だから prayer for…
다카라 prayer for…
그러니 prayer for…

巡り巡る未来が理不尽を呼んでる
메구리메구루 미라이가 리후진오 욘데루
돌고 도는 미래가 불합리를 부르고있어

世界の正義が 誰かの勇気が
세카이노 세이기가 다레카노 유-키가
세계의 정의가 누군가의 용기가

意味もなく崩れていく
이미모나쿠 쿠즈레테-쿠
의미없이 무너져가는

今日も prayer for…
쿄우모 prayer for…
오늘도 prayer for…

振り絞った希望が 刹那に響いたら
후리시봇타 키보-가 세츠나니 히비이타라
있는 힘껏 외친 희망이 찰나에 울려퍼지면

『また明日』が 木霊して
『마타 아시타』가 코다마시테
『내일 또 보자』하는 목소리가 메아리쳐서

案外さ 涙も忘れるんだ
앙가이사 나미다모와스레룬다
눈물도 잊을 수 있었어


皆 何処かで戦っているけど
민나 도코카데 타타캇테-루케도
다들 어딘가에서 싸우고있지만

本当は強くなんて無いんだ
혼토와 츠요쿠난테나인다
사실 아무도 강하지 않거든

心の底 滲む弱さを
코코로노소코 니지무 요와사오
마음 저 밑에서 올라오는 나약함을

必死に隠してる
힛시니 카쿠시테루
필사적으로 숨기고있어


裏切りの裏表 自己犠牲 嘘だらけ
우라기리노 우라오모테 지코기세- 우소다라케
배신자의 이면  자기희생  거짓말투성이

手に伝う代償
테니츠타우 다이쇼-
그에 따르는 대가

でも憎みはしないだろう
데모니쿠미와 시나이다로-
그래도 원망하지는 않겠지

『悪い人なんていないから』
『와루이히토난테 이나이카라』
『그 누구도 나쁘지 않으니까』


止まらない prayer for…
토마라나이 prayer for…
멈추지않는 prayer for…

巡り巡る絶望が笑顔を呑み込んでいく
메구리메구루 제츠보-가 에가오오 노미콘데-쿠
돌고도는 절망이 미소를 삼켜가

いつかの憧憬が 誰かの愛情が
이츠카노 도-케이가 다레카노 아이죠오가
언젠가의 동경이 누군가의 애정이

簡単に引き裂かれる
칸탄니 히키사카레루
쉽게 갈라져버리는

今日も prayer for…
쿄-모 prayer for…
오늘도 prayer for…

もう戻れない日々に別れをしたくない
모- 모도레나이 히비니 와카레오 시타쿠나이
더는 돌아오지않는 나날들에 작별인사는 하고싶지 않아

『さようなら』はこんな酷い表情で
『사요-나라』와 콘나 히도이효-죠-데
『잘가』라는 말은 이런 울상으로

言わないって決めてるよ
이와나잇테 키메테루요
말하지 않기로 다짐했으니까


ずっと抗ってたんだ 弱い自分は嫌いだった
즛토 아라갓테탄다 요와이 지분와 키라이닷타
계속 발버둥치고 있었어 약한 내가 싫었어

出口なんて何処にも無いから
데구치난테 도코니모 나이카라
출구같은건 어디에도 없으니까

“苦しい” “淋しい” 吐きたかった
”쿠루시이””사비시이”하키타캇타
”괴로워””외로워”라고 내뱉고싶었어

当然な現実を恨んだ
토-젠나 겐지츠오 우란다
당연하다는 이 현실을 원망했어

壊れてしまう 時も 記憶も
코와레테시마우 토키모 키오쿠모
무너져가는 나날도 기억도


だから笑うよ
다카라 와라우요
그러니 웃을게

巡り巡る未来が理不尽を呼んでも
메구리메구루 미라이가 리후진오 욘데모
돌고 도는 미래가 불합리를 불러와도

“怖くない”は嘘っぽいけど
”코와쿠와나이”와 우솝뽀이케도
”무섭지 않아”는 조금 거짓말같지만

迷うことはないから
마요우코토와 나이카라
그래도 망설이지는 않을거니까

今日も prayer for…
쿄-모 prayer for…
오늘도 prayer for…

振り絞った希望が 刹那に響いたら
후리시봇타 키보-가 세츠나니 히비이타라
있는 힘껏 외친 희망이 찰나에 울려퍼지면

『また明日』が 木霊して
『마타 아시타』가 코다마시테
『내일 또 보자』하는 목소리가 메아리쳐서

案外さ 涙も忘れるんだ
앙가이사 나미다모 와스레룬다
눈물도 잊을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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