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가시네 최종장 전편 (完)/RS 루트

[3장 전편 A파트⒌] 제어실 탐색 & 도서관 전투

ーNIHANー 2021. 12. 29. 20:37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라(여기다...!)

사라「4층이랑 구조가 똑같은데 5층에는 중앙의 방이 없어... 」

사라「그냥 안 그려져있는 것일 뿐일 수도 있어요」

레코「그렇네! 그게 아니면 굳이 4,5층 똑같은 구조로 만들 필요도 없을 테니까 말이야! 」

케이지「4층이랑 똑같은 구조라면 중앙의 방으로 이어지는 방은 하나밖에 없네」

사라「도서관으로 갑시다! 」

 

[도서관]

사라(이 미로 같은 도서관...

         중앙의 방으로 이어진다고 하면 여기밖에 없어!)

 

[제어실]

소우「정말 비밀의 방이네...」

Q타로「여기도 미도리는 없는가...?」

 

[마이크같은 기계들이 있다.]

사라「방송실같다...」

 

[스위치나 손잡이가 있다. 엄청 복잡해 보인다.]

사라「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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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음 안되네... 기동시키려면 건드려야 하는 순서가 있는 것 같아」

란마루「어 어이 사라, 잘못 건드려서 함정 같은 게 나오면 어떡하려고... 」

사라「그러네 위험할 뻔했다... 」

란마루「허어...」

 

[모니터에는 묘지나 파출소 등 지금까지 갔던 장소가 전부 찍히고있다.]

「이건...감시 카메라의 영상이냥...?」

안즈「으아... 이거 감시 카메라 영상이지! 음흉하네 진짜ㅡ!」

케이지「아무래도 여긴...플로어마스터가 쓰는 방같아보이네」

 

[책상 위에는 목걸이가 놓여있다.]

사라(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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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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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이런 수상한 물건은... 건드리지 말자...)

 

소우「...그거 미도리 목걸이아니야? 겁도 없네 사라 씨는...」

사라(그런 말 들으니까 그냥 두고가고 싶어지네...)

소우「...그래도 뭐... 일단 가져가자, 함정일 수도 있겠지만」

안즈「어... 그거 함정 아니야? 터지지 않을까!?」

쿠루마다「야 쫄지마, 이건 가져가자」

케이지「분해해서 목걸이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겠다」

Q타로「그래도 조심하는거여...!」

케이지「...일단 분실물은 경찰 아저씨한테 맡겨줘, 잃어버리면 안되니까」

안즈「그러다가 터지면... 」

쿠루마다「펑!! 」

안즈「꺄악!? 아 깜짝야 하지마아아!!」

Q타로「너네들 놀고 있지만 말고!! 」

케이지「어... 일단은 위험하니까 경찰 아저씨가 갖고 있을게」

 

[모니터 화면이 빨갛게 변했다.]

사라(뭐지...?)

소우?「어... 나 불렀어...?」

소우「하...?」

소우?「아... 안녕하세요...

어...? 왜 내가 저기에...?」

레코「뭐야 얘...!? 인공지능인가...!?」

소우?「나는 츠키미 신... 에헤헤 처음 뵙겠습니다」

사라(츠키미 신... 소우 씨의 본명이다)

신「저기... 나한테 무슨 볼일이라도...?

        그렇게 다들 빤히 쳐다보면 조금 부끄러운데... 」

소우「망할... 기분 나쁘다고 진짜... 」

소우「야! 넌 뭔데! 이 데스게임의 힌트냐!?」

신「데... 데스 게임...? 뭐야 그거... 엄청 무서운 이야기네...

케이지「......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네ㅡ... 」

하야사카「이거... 초기화된 인공지능이 아닐까?」

레코「뭐라고...?」

하야사카「인공지능은 정보나 성격을 업데이트하는 걸로 현실의 사람이랑 비슷해지니까」

케이지「즉, 지금 우리 눈앞에 있는 소우는

                데스 게임을 하기 전의 아무것도 모르는 소우... 」

케이지「아니... 가명을 쓰기도 전인 츠키미 신... 인 건가」

신「아까부터...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레코「이러면 정보 같은 건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데」

사라(그래도... 뭐가 되었든 정보가 필요해...!)

사라(뭐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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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츠키미 신...당신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요」

소우?「ㄴ나...? 나는 그다지... 그 그냥 보통 사람이야」

소우?「편의점에서 알바하는 프리터야... 에헤헤 이런 사람 어디에나 있잖아?」

소우「그런 질문 할 필요없잖아...」

사라(정말 그것 뿐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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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미도리... 그러니까 진짜 히요리 소우에 대해 알려주세요」

신「...아까부터 말하고 있던 소우는... 역시 히요리 군에 대한 얘기였나 보네... 」

케이지「실은 아는 사이거든,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서 말이야... 」

신「... 」

신「히요리 군은... 무서운 친구야... 」

케이지「친구...?」

신「고등학생 때였나... 학교에서 만나서... 언제부턴가 얘기를 하게 됐었거든... 」

신「근데...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 뭔가 마음이 엄청 울렁거려서...

        무섭고... 식은땀도 나도... 불안해져... 」

신「히요리 군은 그런 나를 보면서 엄청 재미있어했었어... 」

소우「.........」

신「나중에 알게 된 얘기인데... 그는 같은 고등학교의 학생도 아니었어」

신「걔가 누구인 건지... 실은 아무것도 몰라... 」

신「걔네 집에 가서 이것저것 많이 배우긴 했지만... 」

케이지「오랜 친구였네」

신「응... 하지만 히요리 군은... 」

신「어느 날... 죽어버렸어... 」

 

미도리「거기서 뭐 하는 걸까나?」

미도리「야호! 어디어디, 다들 살의는 가득하신가?」

사라「미도리...!! 」

미도리「아하하 그건 내 것...이야

                맘대로 말 걸지 말아 줄래?」

신「미 미안...! 당장 사라질게! 」

미도리「자 그러면...

                 그 목걸이 돌려주지 않을래?」

케이지「왜? 없어지면 곤란한가?」

미도리「당연하지... 그거, 내가 차고 있었던 목걸이거든」

미도리「나 혼자만 안전하다니, 서운해! 」

레코「돌려줄 필요는 없어, 저걸 풀어냈다는 건

조사하면 목걸이를 풀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는 거겠지...!」

미도리「이런... 그건 죽은 자의 목걸이고,

                 너네들의 목걸이는 구조가 다른데... 아쉽네」

미도리「하아... 어쩔 수 없네 예비용이라도 차 둬야지」

란마루「자진해서 찬다니 제정신이 아니네... 」

케이지「거기다 꽤 여유 있어 보이네...

                 적진에 쳐들어와서... 무섭지도 않은건가?」

미도리「... 당연히 무섭지... 그래서 권총도 4발 채워서 가져왔어」

레코「뭐...!! 」

미도리「괜찮아, 나한테 이기면 너희들은 다음 층으로 갈 수 있어! 」

미도리「나도 힘내서 한 발당 한 명...

                 적어도 4명 정도는 길동무로 만들고 싶네... 」

미도리「자... 시작해 볼까...!」

Q타로「......」

레코「...... 」

사라(저 정말로... 싸우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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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싸운다...!! 여기서 끝을 보는거야...!!)

사라(떠올리는거야...!! 동료들의 한을...!! 저런 놈은...!!)

사라(크윽...!! 왜 다리가...안 움직이는거야...!!)

사라(나는 아직... 내 손으로 죽일 각오가... 안 되어있는건가...?)

히나코「다른 방법은 없어...?」

미도리「어...?」

히나코「폭력이라니 재미없잖아」

히나코「룰을 정해서...목숨걸고 싸워보자고...」

미도리「그렇네...」

미도리「그러면... 술래잡기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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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른 방법은... 없는 건가...?」

미도리「응...?」

사라「너는 그냥 이렇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만으로 만족하냐 이 말이야 미도리... 」

미도리「... 」

사라(미도리는... 흔들리고 있어...)

사라「룰을 정해서 싸우자... 신성한 데스 게임장이잖아...? 여긴... 」

미도리「후... 」

미도리「아하하!! 하하하하하하!!」

미도리「역시 너는 최고야...!! 사라 씨!! 」

사라(...!!)

미도리「흠... 그렇네... 」

미도리「그러면, 술래잡기하자! 」

 

[미도리는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버튼을 눌렀다.]

사라「어...?」

미도리「빨간 빛이 깜빡이고 있는 사람이 술래야」

사라「또... 이런...!! 」

미도리「딱 한 시간 후에 술래인 사람이 지는 거야

                심플하고 좋지?」

미도리「지고 싶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터치하면 돼」

사라「자 잠깐...!! 」

미도리「... 아직도 궁금한 게 있어?」

사라「그러니까...! 그...!」

히나코「확실히 말해! 정말로 터치하는 걸로 술래가 바뀌는 거야...!?

                 늘어나는 건 아니고...!?」

미도리「아하하 시험 삼아 터치해 보는 건 어때?」

사라「아... 기다려...!! 」

소우「놓치면 안돼...!! 사라 !! 」

사라(쫓아가야 해...!!)

 

[모니터에는 짧은 문장이 있다.]

관 관리 시스템

파랑 -------- 인간

빨강 -------- 인형

노랑 -------- 공실

 

사라(뭐지... 이건...?)

 

[모니터에는 묘지나 도서관 등 지금까지 갔던 곳이 전부 비치고 있다.]

사라(미도리는 어딜 봐도 없어...!)

 

[도서관]

긴「어디갔냥!! 미역머리!! 」

소우「발소리를 들으면 돼! 어디로 도망쳤는지 알 수 있을거다!! 」

레코「악 시끄러...!! 뭐야 이 소음...!?

            빨리 미도리를 찾아야 하는데...!! 」

마이「있잖아, 저거 뭐야~?」

Q타로「미도리가 있는겨!?」

마이「아니아니, 저어기 봐봐... 」

마이「뭔가가... 가까이... 오는... 」

 

사라「채... 책이 덤벼드는데요...!?」

레코「으아!! 방도 개 시끄럽고 대체 뭔데!! 」

케이지「괜찮아, 상대는 딱 한 권이고...

                침착하게 대처하고 미도리를 쫓자」

사라(지금은... 이 방해자랑 싸우는데 집중해야...!)


※스포※ 여기서 패배할 시 하야사카 사망 / 긴이 찾은 폭죽을 마이가 사용하면 배드엔딩

공략법

(책이 하야사카를 물어뜯기 전에 알람시계, 스마트폰을 찾고 부순 후 조용히 하면 승리)

(소리를 찾는 건 레코랑 소우가, 부수는 건 히나코랑 란마루가, 정숙은 케이지가 해결할 수 있다.)

(Q타로가 책을 던져서 다섯 개가 되면 다다음 턴에서 하야사카한테 달려든다.)

 

[책은 공중에 둥둥 떠있다.]

 

레코「일단 저 소음이 거슬려...!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내가 찾아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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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찾아냈다...! 거기다앗!!」

[레코는 책꽂이의 밑 틈 사이에서 스마트폰을 꺼냈다.]

[시끄러운 스마트폰을 손에 넣었다.]

레코「쳇...! 이 폰도 아무것도 못 만지게 되어있어...!! 」

(란마루,히나코 불 들어온다)

 

[스마트폰]

[화면에는 '알람'이라고 표시되어있고, 최대 볼륨으로 일정 간격을 둔 거슬리는 기계음을 계속 내고있다.]

 

긴「수상한 냄새가 나는지 내가 코로 찾아주겠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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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냥!! 화약 냄새를 찾아냈다멍!」

사라「화약이라고...!?」

긴「찾아냈다냥! 사라 누나! 정체는 이거였다멍!」

[폭죽을 손에 넣었다.]

사라(이런 거 썼다간 큰일 나는거 아니야...!?)

(마이 불 들어온다)

 

[폭죽]

[가게에서 팔고있는 것과는 다르게 묵직하다. 불을 붙이면 엄청난 기세로 불꽃이 튈 것 같다.]

 

안즈「책꽂이를 쓰러뜨려서 날아다니는 녀석한테 한 방 먹여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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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즈「꺆!! 아파~!! 」

아리스「어 어이...!! 괜찮냐...!?」

안즈「히익...!! 죄 죄송해요!! 완전 실패해버렸어요!!」

 

쿠루마다「책 같은 거에 쫄지마!

                     이 주먹으로 때려눕혀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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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마다「하! 이 정돈 누워서 떡 먹기지」

쿠루마다「뭔데 진짜...!

                     그냥 다른 게 또 오는 거냐고...!! 」

 

[책은 바스락바스락 소리를 내고 있다.]

[책은 공중에서 크게 돌기 시작했다.]

[이럴 수가 다른 책이 날아올랐다.]

레코「느... 늘어났어...!! 」

케이지「이건 좀 성가시네... 」

 

히나코「아 시끄럽네 진짜...!!

                 이리 줘! 소리만 내는 쓰레기는 전부 다 박살 내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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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부서져 더 이상 소리를 내지 않는다.]

히나코「이제 좀 속 시원하네」

 

[책은 이빨을 딱딱 부딪히는 소리를 내고 있다.]

[책은 공중에서 크게 돌기 시작했다.]

[이럴 수가 또 다른 책이 날아올랐다.]

소우「설마 이 방에 있는 모든 책이 적이되는 건 아니겠지... 」

(소우 불 들어온다)

 

소우「귀 아프네... 소리를 내는 물건이 뭔지 알아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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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자, 여기있어」

[소우는 책꽂이의 안쪽에서 알람시계를 꺼내왔다.]

[알람시계를 손에 넣었다.]

소우「시끄러우니까 사라 씨한테 줄게...」

(란마루, 히나코 불 들어온다)

 

[알람시계]

[어떤 잠에서도 깨어날 수 있을 것 같은, 굉장히 시끄러운 소리를 내고 있는 알람시계]

 

[책은 이빨을 과시하는 듯이 날갯짓을 하고 있다.]

[책은 일제히 하야사카에게 돌진했다!]

하야사카「왜...왜 맨날 나만...!! 」

[하야사카는 재빠르게 책꽂이 뒤로 숨어 위기를 모면했다.]

 

란마루「소리가 나는 걸 들고 있으면 내가 밟아서 부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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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시계는 부서져 더 이상 소리가 나지 않는다.]

란마루「어떠냐... 이걸로 산산조각이다... 」

(케이지 불 들어온다)

 

마이「어 그니까... 폭죽이 있으면 저 책들 태워버릴까?

             이런 곳에서 불꽃놀이는 위험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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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불이 붙어버렸다.]

마이「거... 거짓말...! 왜 이렇게 불이...!」

사라「이 이렇게 되면 지금 싸우고 있을 때가 아니에요...!!」

[방 전체에 불꽃이 퍼진다.]

마이「아...아니야...!! 안돼...!!」

긴「도망칠 데가 없어어...!!」

Q타로「이 이런데에서...!!」

사라「아...안돼애애애애애애!!」

-게임 오버-

 

[책은 마치 새처럼 날갯짓하고있다.]

[책은 공중에서 크게 돌기 시작했다.]

[다른 책이 날아올랐다.]

Q타로「큭...! 이런 거 제대로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거 맞나...!」

긴「짜증나는 책이다냥!

        내려와서 정정당당하게 근육 고릴라랑 싸워라냥!」

Q타로「그건 그거대로 곤란하구먼...!! 」

(Q타로 불 들어온다)

 

하야사카「당할 바에는...! 저 녀석들을 잡아서 원래 있던 자리에 되돌려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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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사카「하하하...! 해냈어 긴 군! 책꽂이로 되돌려놨다! 」

긴「너 진짜 대단하다냥!! 다른 책도 전부 다 처리해줘라멍!!」

하야사카「뭐어...!? 좀 봐줘...! 이 이상은 못 할 것 같아...!! 」

사라(그래도 조금은 시간을 벌어준 것 같다...!)

[책들은 하야사카가 숨은 책꽂이를 공격하고 있다.]

 

Q타로「책에는 책이여!

                저 주변에 있는 책을 던져서 맞춰 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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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타로「조아쓰! 명중이다!!」

Q타로「뭐여...!? 못 쓰러뜨린건가...!?」

Q타로「거기다 맞춘 책까지 적이 되버렸는디!?」

케이지「이건 좀 곤란해졌네...」

 

[책은 이빨을 딱딱 부딪히는 소리를 내고 있다.]

[책은 공중에서 크게 돌기 시작했다.]

[다른 책이 날아올랐다.]

 

[책은 이빨을 과시하는 듯이 날갯짓을 하고 있다.]

[책은 공중에서 크게 돌기 시작했다.]

[또 다른 책이 날아올랐다.]

 

[책은 주변을 둘러보는 것처럼 둥둥 떠있다.]

[책은 공중에서 크게 돌기 시작했다.]

[또 다른 책이 날아올랐다.]

케이지「아무래도 힘으로 쓰러뜨려야하는 느낌은 아닌 것 같아... 」

케이지「여기는 도서관이다, 예의를 지켜라... 일지도 모르겠네」

 

케이지「다들 조용히...

                 여기는 도서관이니까 정숙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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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 씨의 신호로 모두 움직임을 멈췄다.]

[책들은 원래 자리로 되돌아갔다.]

케이지「도서관에서는 정숙히...라는 거겠지」

[도서관은 정적을 되찾았다.]

 

-실패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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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은 서로를 마주보면서, 조용히 떠있다.]

히나코「...움직임이 수상하네, 위험한 거 아니야...?」

 

[책들은 일제히 하야사카의 방향으로 덤벼들었다.]

사라「안돼...!! 도망쳐요...!!」

하야사카「으...으아악...!! 오지마아...!!」

하야사카「망할...!! 이쪽으로 오지 말라고!!」

하야사카「하아...!! 하아...!!」

하야사카「악...!! 아...아파...!!」

하야사카「제 제발 그만해!! 나는 먹이같은게...!!」

하야사카「하지마아아아아아아아악!!!!」

 

사라「아...아아...」

긴「...수트...안...경...?」

긴「이 일어나...일어나봐...」

긴「.........」

사라「긴...!」

[긴의 몸은, 작게 떨리고있었다.]

긴「...나 나는......」

긴「...으으...아무도...못 지켜어...」

사라「아니야 긴...!! 긴은...!!」

[나는 긴을 안아줄 수 없어.]

[긴에게 닿으면 술래가 옮겨질거다.]

사라(이제... 더는 싫어...!! 이런 게임...!!)

[목숨이 다한 하야사카처럼, 인간도 인형도 상관없이, 죽어간다.]

사라(이 술래잡기도... 미도리를 붙잡지 못 하면...)

 

-성공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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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무사하냥? 수트안경」

하야사카「나는 괜찮아

                    그것보다 미도리는...?」

란마루「놓쳐버렸어...」

소우「찾아내서... 빨리 터치해야 해... 」

사라(맞아... 내 목걸이...!)

[목걸이에 손을 가까이 갖다 대니, 붉은 빛이 손을 비추고 있다.]

사라(지금... 몇 분 지났지...?)

사라(안돼... 빨리 안 하면 목걸이가...!)

 

[어라...? 목이 졸려오고 있어...?]

사라「하아... 하아...! 하아...!」

레코「사라...!?」

사라(아니야... 기분 탓이야...)

사라(알고 있어... 알고 있잖아...!!)

사라(몇 번이고 이런 건 극복해왔어...!)

사라(몇 번이고...)

사라(.........)

사라(......)

사라(죽기... 싫어......)

이제...싫어

사라(이런 게... 익숙해질 리가... 없잖아...)

사라「하아...!! 허억...!!! 」

왜 항상 나만...

사라(안돼...!! 이렇게 불안한 얼굴을 해선...!!)

사라(동료들이... 보고 있다고...!!)

동료같은게... 있어서...

사라(나는... 모두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으니까...!)

사라「허억...!!!! 하아...!!!! 」

란마루「내가...할게」

사라「...!?」

[란마루는 힘이 빠진 내 손을 잡았다.]

사라「란마루...!? 지금 뭐하는거야...! 네 목걸이가...!!」

란마루「그러니까, 내가 대신하겠다고 말하잖아!」

히나코「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 저래...?

란마루「시끄러... 상관없잖아...

쿠루마다「하하...」

케이지「...어ㅡ...뭔가 선수 뺏겼네...」

란마루「케이지... 플로어 맵에 있는 방은 다 둘러봤어, 당신 경찰관이면 수색은 잘 할 거 아니야」

케이지「...당연하지」

란마루「부탁해... 난 죽을 생각은 없어...!」

케이지「오케이... 나쁜 녀석은 체포하러가야겠네...」

 

 

-실패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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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경찰아저씨이...」

케이지「...자, 사라 양

              너는 더 이상 술래가 아닌 것 같네」

사라「...!」

[나는 있는 힘껏 긴을 안았다.]

긴「...사라 누나아...」

사라「긴...! 괜찮아...다 괜찮아...」

긴「...응...」

긴「미역머리...! 찾을거다냥...!!」

 

-성공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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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타로「용기에 보답해야제!! 할 수 밖에 읍서!」

 

케이지「자, 모두의 힘이 필요해 다시 흩어져서 탐색하는거야」

레코「당연하지!! 찾아내서 이 되도않는 게임도 끝내버리는 거다!! 」

소우「미도리를 쓰러뜨리기 위해서야... 그 정도는 해줄게」

「어흥!! 그러면 간다멍!!」

사라(다들...)

사라(고마워...)

 

[여기저기 부품이 튀어나와있는 하야사카가 누워있다.]

란마루「으윽... 하야사카...!」

 

 

 

[3장 전편 A파트⒍] 생존자 VS 미도리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플레이 링크 : https://game.nicovideo.jp/atsumaru/games/gm3584 [파출소] 히나코「케이지 씨는 뒤돌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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