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코믹스&키미욘』

【키미가시네 보이스코믹】6화

ーNIHANー 2022. 8. 8. 09:11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사라(틀림없어...)

사라(카이 씨는 그때 그 스토커야...!)

카이「안색이 안 좋습니다만......」

미시마「여러분!! 무사하신가요...!!」 

카이「...」

미시마「죄송합니다... 결국 철창을 열 방법을 못 찾아서...」 

죠「사라가 어떻게든 해줬으니까 괜찮슴다!!」

카이「...」

사라(모두에게 카이 씨에 대한 걸 알려야할까... 그치만 그럼 왜 카이 씨도 목걸이를...)

미시마「대신 그걸 찾았습니다. 그죠, 긴 군」

흐흥

긴「보물지도냥!!」

사라「보물... 지도...?」

미시마「뭘 의미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죠「.........」

죠「함정 아님까...? 방금 전 방도 침대 장치도... 뭔가 우리들을 시험하고있는 것 같은데...」

미시마「침대... 역시 당신들도 똑같은 "최초의 시련"을...... 그래서 똑같은 열쇠를 가지고있었던거군요」

긴「이거 필요없어멍...?」

케이지「그럼, 경찰 아저씨들이 받아갈까나ㅡ」 냣?

죠「잠ㄲ... 혼자서 가는거야!?」

긴「우냐아아아아!!」

케이지「머리 좀 식힐겸ㅡ」

사라「케이지 씨,」

케이지「?」

사라「죄송합니다... 방금 전엔 그... 하기 싫은 말을 계속 끈질기게 물어서...」

케이지「후련해졌어. 너는 좋은 형사가 될거야」

사라「...」

죠「일단 우리도... 이거 광장으로 가져가자」

 

죠「레코 씨ㅡ!」

레코「우왓!? 그거 팔이잖아!! 양아치...!!」

죠「양아치아님다! 칸나는 좀 어때요?」

레코「아직 자고있어. 자, 이거 봐봐」

사라「이건...」

레코「교복 주머니에 들어있었어. 거기 있는건 언니 사진이겠지」

사라(이 사람이 칸나의 언니...!? 내가 그때 봤던 사람이잖아...!?)

"꽈악"

칸나「언니...!!」

사라, 레코「!」

칸나「아... 아... 아아...」

사라「진정해...!! 칸나...!!」

칸나「사라 씨... 저기... 알려주세요...」

칸나「칸나... 혼란스러워서... 모두가 하는 얘기를 잘 못 들어서...」

칸나「그래도... 누군가가... 칸나랑 똑같은 것 같은 침대 얘기를...」

칸나「칸나는...」

칸나「칸나는... 언니를 구할 수 있었던거에요...?」

사라「...」

사라(장치가 똑같은거라면 구할 수 있었을거야... 하지만 그런걸 지금 칸나에게 전하면...)

칸나「부탁...이에요... 사실을...」

미시마「칸나 씨는 운이 없었습니다」

칸나「에...?」

미시마「그때 열쇠가 한 개 밖에 없었던 저와 나오 씨는」

미시마「힘을 써서 억지로 또 하나의 구속을 풀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시마「운이 좋게도... 사라 씨에게도 죠 군이 있었어요」

미시마「남성의 힘을 써서 아슬아슬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시련이었던겁니다」

사라(미시마 선생님, 당신은...!!)

칸나「그런거 다 거짓말...!!」

미시마「실제로 저도 죠 군도 손에 상처를 입었어요」

죠「응...」

칸나「아 안 믿어...! 다들 속이려고...!!」

칸나「칸나는 언니를 죽여버렸다고요!! 언니는 필사적으로 뭔갈 말하고있었는데...!!」

칸나「칸나는 바보라서 아무것도 안 들려서...!!」

사라(칸나는... 그저 언니를 잃은 것 뿐만이 아니야...!! 모든 걸 자기 탓으로...!!)

사라「칸나...」

사라「언니는... 어떤 분이었어...?」

칸나「.........」

칸나「언니는...」

칸나「상냥하고... 싸워도 절대로 심한 말 안하고... 항상 칸나만을 생각해줬고...」

칸나「언니는 왜 자기가 열쇠를 안 쓴거야...?」

미시마「살아줬으면 했던겁니다」

미시마「당신에게서는... 사랑받아온 사람이라는 분위기가 느껴져요」

미시마「소중히... 아주 소중하게 보살펴주신거겠죠」

미시마「사라 씨, 당신이 언니라면 어떤 말을 해주실건가요?」

사라(나... 라면...)

사라「무사해서... 다행이다...」

사라(그 사람이 얼마나 원통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라(동생을 위하는 마음만큼은... 분명...!!)

사라「무사해서... 정말 다행이다...!!」 (生きていてくれて本当に良かった의역)

칸나「언... 니...」

칸나「보고싶어...」

.

.

.

레코「... 또 잠들어버렸네...」

미시마「정말 감사합니다. 두 분이 말을 맞춰주신 덕에...」

레코「거짓말이었던거야...!?」

미시마「나쁜 어른이죠... 정말 죄송합니다」

레코「무슨 소리야! 칸나한테 조금이라도 희망을 줬잖아. 대단한 아저씨구만」

미시마「으억!」

나오「선생님!!」

미시마「희망을 준건 사라 씨의 말 덕분입니다」

사라「네...?」

미시마「분명 당신이 언니와 닮았으니 칸나 씨는 당신의 말을 원했던거겠죠」

미시마「사라 씨, 부탁이 있습니다」

미시마「이곳을 나가기 전까지... 당신이 칸나의 언니를 대신해주세요」

사라「제가...」

미시마「죠 군은 동생으로」

죠「거긴 오빠면 되잖슴까!」

 

"탁 탁 탁 탁"

소우「다들!!」

사라「소우 씨...」

"하아 하아"

미시마「어라, 지금까지 어디계셨던건가요?」

소우「찾았어...!! 인형의 몸...!!」

소우「시간이 없어! 일단 빨리 와줘!!」

죠「맞다...! 그러고보니까 시간제한이...!! 왜 그래, 빨리 가자 사라!!」

사라「어... 아... 그래...」

 

죠「깜깜하네... 여기 있는건가...?」

사라「앞으로 나오지는 마, 죠」

사라(소우 씨는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어... 이런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악의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소우「사라 씨」

소우「여기야. 들어가자」

 

케이지「데려와줬구나」

사라「케이지 씨...!」

레코「네가 불렀던거냐...」

케이지「보물은 숨겨진 방 안에 있었다는거지」

케이지「전에 본 이상한 문장... "몸을 찾아서"...」

케이지「그리고 우리가 발견했던 몸의 파츠들...」

케이지「그걸 합쳐서 인형을 완성시키면 답이 나올지도 몰라...」

"꿀꺽"

죠「할 수 밖에... 없겠지...」

나오「그래도 또 이상한 장치가...」

케이지「시간이 얼마 안 남았어...」

케이지「Q타로 쪽은 지금 마지막 남은 다리 파츠를 찾으러갔어. 기다리는 동안 조립은 끝내야할거야」

케이지「그치? 사라 양」

사라「.........」

사라「해봅시다...!」

 

죠「좋아...」

죠「이걸로 된거야!?」

나오「이제 다리만 남았어요...」

레코「Q타로랑 카이는 아직이야!?」

미시마「으음...!」

"탁 탁 탁"

Q타로「안 늦었구만...!!」

죠「Q타로 씨!!」

레코「빨리 줘봐!!」

Q타로「어엇」

Q타로「참내... 난폭하구먼...」

레코「좋았어!! 마지막!! Q타로, 왼다리는!?」

Q타로「어...? 아까전에 카이헌테 줬었는디...」

레코「뭐!?」

케이지「이런... 제한시간이...」

케이지「!!」

미시마「가스다!!」

미시마「문은 열려있습니다, 도망치세요!!」

죠「!! 카이 씨!」

카이「!?」

"휙"

미시마「이건...!!」

케이지「미시마 씨 빨리!!」

나오「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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