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가시네 최종장 전편 (完)/RS 루트

[3장 전편 B파트⒋] 충전실 & 잃어버린 기억 (긴)

ーNIHANー 2021. 12. 29. 20:42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충전실]

[문은 간단히 열리는 것 같다.]

사라(또 함정일 수도 있으니... 이 방 먼저 조사해 보자)

[큰 기계가 방에 설치되어 있다.]

란마루「이거... 충전기 아니야?」

히나코「응? 음료수 디스펜서 아니야?」

안즈「목 말라~! 마시고 싶다! 」

히나코「따뜻한 건 없는 건가... 」

하야사카「하하...무작정 마시고 보는 건 좋지 않을 것 같은데... 」

 

[금고가 바닥에 놓여있다.]

사라(어라? 이것도 카드를 갖다 대는 부분이 있네)

[ID 카드를 갖다 댄다]

[안에는 사진 한 장이 들어있다.]

사라「어......?」

레코「뭐야 그거? 사진...?」

사라「저기... 이거...... 」

레코「...... 」

레코「허...?」

[사진 속 여자... 이건 어딜 봐도...]

레코「나... 나잖아...!?」

레코「뭐야 이거...!? 언제 찍은 사진이야...!?」

사라「이 사진... 」

 

[기억이 안 나시는 거에요?]

사라「기억이 안 나시는 거예요?」

레코「모 몰라...!」

[이게 왜 이런 곳에...?]

사라「이게 왜 이런 곳에...?」

레코「모 몰라...!」

레코「이런 거 찍힌 기억같은 것도 없는데...!」

 

레코「아... 아니, 그... 어딘지는 알겠는데... 」

레코「밴드 멤버들이랑 자주 갔던... 집 주변에 있는 카페야... 」

사라「......... 」

사라「사진을 찍은 사람은... 도대체... 」

레코「... 뭐야... 소름 돋아... 」

긴「불을 켜서 좀 더 자세히 보는거다냥!」

[긴은 등롱의 스위치를 켰다.]

레코「으아아아아악!!」


레코「누명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

???「그건 사고였어... 진짜야... 」

레코「아리스는... 안 죽였던 거야...!?」

???「울지 마... 레코 씨... 」

???「내 조직이라면... 너의 힘이 되어줄 수 있어」

미도리「나만이... 너의 편이야... 」


레코「흐아아아아아...!!!!」

사라「레코 씨...!! 」

사라「갑자기 무슨 일이에요...! 왜 그러세요, 레코 씨...!! 」

레코「만난 적... 있었잖아... 」

사라「네...?」

레코「나는... 미도리랑... 」

레코「직접 만나서... 대화했었어... 」

레코「그것도 몇 년 전에...!! 」

긴「레코 누나... 」

레코「그런 일을...!! 왜 잊고 있었던 거지...!?」

레코「......... 」

레코「윽...... 」

레코「긴... 미안한테... 그 등불 좀... 꺼줄래...?」

레코「그 빛을 보고 있으면... 머리가 아파져서... 」

긴「으 응! 」

긴「괜찮냥...?」

레코「어어... 고마워... 」

사라(......)

 

[이게 잃어버린 기억...?]

사라「이게... 우리가 잃어버린 기억이라는 걸까요... 」

레코「... 아마 그렇겠지」

레코「조금만 더... 생각하면 확실하게 기억해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

[지금은 무리하면 안 돼요]

사라「조금 쉬어주세요... 지금은 무리하면 안 돼요...」

레코「미안... 사라...」

 

사라(...)

사라(도대체 레코 씨는... 미도리랑 무슨 대화를 한 걸까...)

사라(혹시... 나도 그런 건가...?)

 

[책상 위에 작은 선반이 있다.]

[연다]

[안에는 종이 서류가 들어있다.]

사라「이건... 뭔가의 설명서... 인가?」

[충전기의 설명서를 손에 넣었다.]

긴「냐앗! 충전기에 대한 게 써있다냥!!」

사라(그렇다는 건... 이 방에 충전기가...)

긴「어라? 그 안쪽에 메모같이 생긴 건 뭐냥?」

[뭔가의 메모를 손에 넣었다.]

[『게임개시 파랑⋯1 빨강⋯6 노랑⋯0』이라고 쓰여있다.]

사라(뭘까... 충전기랑은 상관없어 보이는데...)

소우「저기 사라 씨, 그 설명서 좀 보여줄래?」

사라「아, 네」

쿠루마다「...쳇......」

소우「.........」

소우「정답이네, 역시 여기에 있는 장치... 대형 충전기인 것 같아」

란마루「진짜...!?」

소우「거기다 이 설명서만 있으면 쓸 수 있어보이네」

쿠루마다「...그게 정말이냐...」

소우「나 거짓말은 못하거든 아하하」

소우「유감스럽게도 너는 살 수 있을 것 같아... 잘됐네」

 

사라(설명서에 의하면 이걸로 한 명 정도는 풀충전할 수 있는 것 같다)

사라「쿠루마다 씨... 」

 

[머리를 충전합시다]

사라「머리를 충전합시다」

란마루「기다려 사라... 머리는 멀쩡해」

란마루「할거면 몸을 충전해야지」

사라「맞다, 그랬지」

[몸을 충전합시다]

사라「몸을 충전합시다」

란마루「좋았어 설명서대로 연결할게」

 

쿠루마다「... 」

쿠루마다「... 아니... 됐어... 」

긴「무 무슨 소리하는 거냥! 빨리 충전 안하면 배터리가 다 떨어져버릴거다멍!」

쿠루마다「...... 」

쿠루마다「... 알겠냐, 생각을 해봐... 」

쿠루마다「... 이 배터리 정도면... 다른 놈들 수명도 늘릴 수 있다고... 」

란마루「.........」

히나코「됐으니까 빨리 쓰기나 해」

안즈「필요없어... 그런 거... 」

쿠루마다「... 뭐...?」

히나코「인형 수 줄어버리면 그만큼 우리가 위험해지잖아」

히나코「그러니까 이제 쓸데없는 말 그만하고... 살지 그래?」

안즈「니가 죽어버리잖아... 」

안즈「우리... 동료 아니야...?」

쿠루마다「... 」

[더미즈들은 쿠루마다에게 충전기를 연결했다.]

쿠루마다「... 이놈이고 저놈이고 생각이란 걸 안 해... 」

히나코「... 그런 상처 입으러 뛰쳐나간 놈이 할 말인가?」

쿠루마다「......... 」

쿠루마다「... 어이 사라, 들어」

쿠루마다「플로어마스터는... 도플갱어를 만나면... 죽어

사라「네...?」

쿠루마다「... 한 명당 한 개씩 알고 있는 정보... 」

쿠루마다「내가 알고 있는 건... 그거다」

쿠루마다「하하... 뭔 소린지 모르겠지... 나도 그래」

쿠루마다「그런 걸 들어도... 나랑은 상관없는 얘기고... 」

사라「왜 갑자기... 그런 걸?」

쿠루마다「딱히... 기분이다... 」

쿠루마다「그냥 뭐... 」

쿠루마다「... 이걸로 날 살릴 가치는 없어졌으니... 말이지」

사라「... 」

사라「... 그러니까 다른 더미즈를 지켜달라고 말하고 싶은 건가요?」

란마루「쿠루마다...」

쿠루마다「딱히... 맘대로 해라...」

안즈「어...! 뭐야 뭐야? 그런 거야!?」

쿠루마다「... 시끄러... 」

레코「후후... 」

사라(쿠루마다 씨는 이제 괜찮아...)

사라(남은 건... 메이플뿐...)

사라(4층으로 내려갈 방법을 찾아야 해...!)

 

[제어실]

[화면은 새빨갛다.]

사라(어라...? 신 씨...?)

신의 AI 「아 아 으 으우」

사라「신 씨...!? 무슨 일이에요...!?」

신의 AI 「말 안 할 게 안  할 테니 까」

신의 AI 「아무 한  테도 아 아 아 이제 말  안 할」

신의 AI 「도와 줘 와 도 와 ㅈ」

사라「화면이... 」

 

 

-개별행동 시작한 후-

사라(살해당한...건가?)

사라(우리한테... 힌트를 준... 벌...)

사라(.........)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미도리에게 있어선, 우리들 목숨도 신의 AI와 마찬가지...]

[마음에 안 들면 부숴버리는... '장난감'이겠...지.]

사라(......)

 

-개별행동 시작하기 전-

란마루「...살해당한거야......미도리한테...!」

사라「...!! 」

란마루「힌트를 준... 벌인 건가...?」

긴「우리 때문에 그런거냥...?」

사라「... 나쁜 건 미도리야」

사라「그 누구 때문도... 아니야」

긴「............ 」

소우「...저런 거... 그냥 AI잖아」

긴「...아니야...」

긴「......살아있었잖아냥... 저 소우 씨도...」

소우「.........」

레코「가자... 엘리베이터를 움직이게 할 방법을 생각해야지... 」

레코「... 우리들 손으로 살아돌아오게 만들자, 긴... 」

긴「레코 누나... 」

 

[교실]

미도리「동의서 필요한 사람 손~!」

레코「미도리...!! 」

미도리「응? 왜 그래?」

사라「레코 씨...! 진정해 주세요...!」

레코「알고 있어...! 그래도...!」

레코「그 사진에 대한 걸 들어봐야...!」

 

미도리「뭐 하고 싶은 말이라도?」

레코「어... 기억이 났거든... 」

레코「나는 너랑 만난 적이 있어...! 내 말이 맞지...!?」

레코「그 사진...!! 그거 니가 찍은 거지!?」

미도리「아하하, 드디어 기억해 줬구나! 」

레코「그것도 한 두번이 아니야...! 몇 번이고 만났었어...!」

레코「아리스가 사건을 일으키기 전... 그리고... 」

레코「사건 후...!! 그니까, 니가 죽은 후에 말이다!! 」

미도리「와 정말 이상한 이야기다 그치! 」

레코「그때... 너는 나한테 뭔가를 요구했었어...!」

미도리「......... 뭘?」

레코「그건 아직... 기억이 안 나... 」

레코「근데 말이지...!! 그딴 건 어찌되도 상관없어...!! 」

레코「니가 아리스를 속였던 거라고!! 」

레코「그 개 같은 살인사건을 꾸며내서...

            아리스한테 누명을 씌웠어...!! 」

사라「레코 씨...!」

 

[진정해주세요!]

사라「진정해주세요...!! 」

미도리「아하하 막지 마, 사라 씨」

미도리「... 모처럼 이거 주려고 했는데」

[해치워주세요!]

사라「해치워주세요!! 레코 씨!!」

미도리「아하하 좋네! 전투다!」

미도리「...내 필살기 보여줄게」

 

레코「뭐...?」

[큰 소리를 내면서 벽에 무언가가 꽂혔다.]

레코「으악! 지금 거 뭔데!?」

미도리「로켓펀치야! 멋지지! 그치! 」

사라(장난하지 마...!)

사라(하지만... 저런 거에 맞았으면...!)

미도리「레코 씨는 내가 내 죽음을 만들어낸거라고 말했지만... 」

미도리「그럼 난 뭐야?」

레코「그건...!」

미도리「후후... 」

[미도리는 벽에 꽂힌 손을 빼냈다.]

미도리「... 말해두겠지만 레코 씨, 나도 화나 있거든」

미도리「그런 일... 나도 예상 못 했었으니까 말이야」

미도리「기대하고 있었던 데스게임에... 내 자리가 없어져 버렸어... 」

미도리「정말이지... 아리스는 내 손으로 죽이고 싶었는데 아쉽다」

레코「너 이 개새끼가...!! 」

미도리「거기다... 아직 정확하게 기억난 건 아닌 것 같네」

미도리「그 등롱이 너의 진실을 밝혀줄 거야」

레코「...!?」

미도리「한 번 써봐

                 ...다 같이」

사라(아무 말도... 못했다...)

레코「망할...!! 」

긴「그래도 역시 무지개머리는 저 미역머리한테 속한 던 것 같다냥...」

레코「...... 」

레코「그런 것... 같네... 」

레코「아리스 걘... 나보다 훨씬 상냥하고... 마음 약한 놈이었어... 」

레코「지금 생각하면... 이게 다 저 새끼 때문이야... 납득할 수 있어...!」

레코「나는 아리스를... 믿어주지 못했어... 」

사라(레코 씨...)

사라(레코 씨는... 아리스 씨의 죄를 전부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었어...)

사라(『아리스 잘못이었다』라고... 스스로를 납득시키려고 하고 있었어...)

사라(... 힘들었겠지...)

히나코「있잖아 사라 선배, 이제 슬슬 분담해서 단서 찾지 않을래?」

히나코「인원도 적고, 할 수 있는 걸하자」

사라(.........)

 

[그러자]

사라「그러자, 다들 조심하고」

사라「자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거야」

[다같이 있고싶어]

사라「싫어... 다같이 있고싶어...」

히나코「뭐어...? 결국 신용 안 해주는거야?」

사라「그런 뜻은 아니지만...」

사라「...알겠어, 탐색할 땐 몸 조심하고」

 

사라(... 흠 혼자가 돼버렸네...)

사라(나도 어떻게든 4층으로 내려가는 방법을 찾아야지...)

 

[파출소]

긴「어둡지만... 밤눈이 밝은 걸 살려서 제대로 탐색하는거다냥!」

사라(고양이같이 탐색하고 있네...)

 

[얘기한다]

사라「긴, 혼자서 행동하는 거야? 위험할 텐데」

긴「괜찮다냥! 고양이 모드로 탐색하는 중이다냥!」

사라「호오... 고양이 모드?」

긴「맞아냥! 고양이는 위험을 감지하면 엄청 빨리 도망간다냥!」

사라(그렇구나)

긴「그 대신! 변덕스러워서 탐색은 적성에 안 맞는다냥!」

사라(... 그건 꽤 치명적인 단점이네...)

긴「사라 누나도 필요하면 써도 된다멍!!」

사라(... 지금 분명 '멍'이라고 했지)

 

긴「일단은 안전이 제일이다냥」

긴「맡겨줘라머...냥!!」

사라(귀여워)

[등롱을 쓴다]

긴 등롱 링크 : https://nihanqjsdur.tistory.com/53


긴「써버렸어멍... 그 종이... 」

긴「그거 때문에 이렇게 된 거라면... 정말 끔찍한 이야기다냥...」

긴「엄마를 슬프게 만들어버리면... 의미가 없다멍...」

사라(이게... 긴이 잃어버렸던 기억...)

긴「... 나 꼭 돌아갈거다냥」

긴「사라 누나도 모두 다... 아무도 희생시키지 않을거다멍!!」

사라「당연하지! 」

사라(미도리를 쓰러뜨린다... 어떻게 해서든...)

 

 

 

[3장 전편 B파트⒌] 잃어버린 기억(레코/소우) & 동의서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플레이 링크 : https://game.nicovideo.jp/atsumaru/games/gm3584 [라커룸] 레코「어 사라, 」 사라(진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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