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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시네 2장 전편 7

[2장 전편+] 어트랙션 & 경품교환소 생존자 개인정보 스크립트

※스팀판 한국어패치 준비로 조금씩 수정이 이뤄지고있는 중입니다※ 더보기 [팔씨름 게임] 참가인원: 2명 보상 클리어칩:★★ 난이도:보통 [파워가 모였을 때 타이밍에 맞게 근력버튼을 눌러 상대의 팔을 쓰러뜨리는 게임] [3명의 인형을 쓰러뜨리면 게임 클리어] [파트너를 고른다] [시노기 케이지(シノギ ケイジ)] [케이지를 조작할 시, 예리한 통찰력으로 버튼을 누를 타이밍을 판별하기 쉬워진다.] [난이도:간단] [케이지를 파트너로 고른다] 케이지「경찰 아저씨, 팔 힘에는 꽤나 자신있거든」 [버거버그 Q타로(バーガーバーグキュータロウ)] [Q타로를 조작할 시, 공격에 성공하면 힘이 2배로 들어간다.] [난이도:보통] Q타로「고라믄 사라, 내랑 파트너하면 메달도 10개씩 교환어뗘!」 [Q타로를 파트너로 고른다] ..

[2장 전편+] 희생자 비디오 & 배드엔딩 모음 & 3일 째 밤 스크립트

※스팀판 한국어패치 준비로 조금씩 수정이 이뤄지고있는 중입니다※ ※배드엔딩 관련 스포일러※ ①한나키 엔딩 ②Q타로 엔딩 ③환영으로 정신붕괴 [중앙의 모니터에는, 희생자의 비디오가 연결되어 있다.] 더보기 사라(희생자의 비디오1인가...영상을 틀자) 목소리「싫어...!! 뭐야 이거...!?」 여자아이「다리가...!!! 안 움직여...!!」 [최초의 시련 종료 10초 전입니다] 여자아이「누구야!? 왜 나한테 이런 짓 하는 거야!?」 여자아이「이제 싫어!! 시련인지 뭔지...하나도 모르겠다고!!」 여자아이「엄마!! 아빠!! 누구 없어요!?」 여자아이「도와주세요...!!」 [제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금부터 장치를 가동합니다] [기념으로 마지막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여자아이「그만해!! 죽기 싫어어어!!」 여..

[2장 전편⑤] 서브게임 구출방법 토론 & 루트 분기 (끝)

※스팀판 한국어패치 준비로 조금씩 수정이 이뤄지고있는 중입니다※ 나오「긴을 구할 방법을 생각해 보는거에요!」 [이 의제를 고른다] 나오「이젠 더 이상… 누군가를 잃기 싫어요!!」 레코「그래도… 어떻게 해야…!!」 나오「그… 그건…!!」 나오「사라 양… 우리… 어떡하면…!」 사라「………」 사라「…노엘은 아까」 사라「최후의 어트랙션이라고 했었죠…?」 나오「아…!」 사라「각 어트랙션에는 공략법이 있었어요…!」 사라「분명 긴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있을 거에요…!」 나오「사라 양…!」 사라「…뭐든 좋으니 생각하는 거에요! 절대 포기하면 안돼…!!」 《대화전개》 레코「라고 말해도 말야… 여기선 지켜보는 것 밖에 못한다고…!」 레코「적어도 저 밑에 있는 녀석들이라면 뭔가 할 수 있었을지 몰라도…」 레코「여기에 있어..

[2장 전편④] 3일 째 교섭시간 & 재정의 방

※스팀판 한국어패치 준비로 조금씩 수정이 이뤄지고있는 중입니다※ 〖3일째 아침〗 사라(으으… 몸이 뻐근해…) 사라(…힘내야지…) [로비] 아리스「알겠나! 나는 절대로… 여주는 안 먹어!! 」 한나키「…여주볶음이 드시고 싶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아리스「나는 볶음밥이 먹고 싶다고 말했거든!!」 한나키「…아우우… 애초에 아침으로 볶음밥은 너무 기름지지 않나요…?」 아리스「여주볶음은 안 기름지니!?」 사라(아침부터 쓸데없는 걸로 다투고 있는 것 같다) 한나키「저 아리스 씨 싫어요」 사라(면전에 대고…) 아리스「아침부터 쓴맛으로 고통받고 싶은 사람이 있겠니!!」 한나키「그래도… 아침에 커피 마시는 사람은 많은데요…」 아리스「크윽…!!」 사라「저기… 그만들 싸우세요」 아리스「으… 치도인 사라…!」 아리스「…볼썽사나..

[2장 전편③] 2일 째 교섭시간 (거짓의 방 & 카이 노트북 & 칸나 시련의 방)

※스팀판 한국어패치 준비로 조금씩 수정이 이뤄지고있는 중입니다※ 〖2일째 아침〗 사라(좋아… 오늘도 힘내자) [로비] 레코「…어어,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케이지「…흠…」 사라(케이지 씨가 어제의 일로 탐문을 하고 있다…) 긴「이제 아저씨랑 얘기 못하는 거야멍…?」 사라「……」 레코「…이제 얘기할 건 다 한 것 같은데」 케이지「오케이, 믿어볼게」 케이지「아 사라, 경찰 아저씨한테 볼 일이 있는 거니?」 사라「어 그러니까…」 더보기 케이지「…그래? 유감이네」 더보기 케이지「…아니 아무것도 모르겠어…」 케이지「곤란하네… Q타로도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고」 더보기 케이지「응, 근데 차였어」 레코「뭐래, 그냥 탐문조사한거잖아!」 케이지「그렇구나 좋은 형사가 될 수 있을거야, 레코」 레코「얘기 끝났으면 빨리 가기나..

[2장 전편②] 1일 째 교섭시간

※스팀판 한국어패치 준비로 조금씩 수정이 이뤄지고있는 중입니다※ [모니터룸] 미시마「저런… 나오 씨, 표정이 안 좋아보여요」 나오「…선생님…」 미시마「이런 AI여도 괜찮다면 이야기상대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나오「…선… 생님… 조금이라도 좋으니 대화하고싶어요…」 모니터 화면이 깨져있어…! 레코「어…어이! 아까 전까진 멀쩡했잖아…!?」 케이지「…누구 모니터인걸까…」 사라(뭐가 어떻게 된거야…!) 더보기 모니터 뒤의 사진은 누가 떼어간 것 같다. 사라(분명… 누군가의 사진이 붙어있었을거야…!) 더보기 주변을 샅샅이 살펴봤지만 인기척은 없었다. 케이지「아ㅡ… 이런… 모니터 뒤의 사진도 떼어갔네…」 케이지「미시마 씨, 모니터를 부순 범인… 못 봤어?」 미시마「못 봤습니다 면목이 없네요…」 나오「그러고보니… 소우 씨..

[2장 전편①] 3층 서브게임 설명

※스팀판 한국어패치 준비로 조금씩 수정이 이뤄지고있는 중입니다※ 여긴… 어디지 이건… 내 기억 속인건가 하나씩 하나씩 떠올려보자 이건 나다 이름은 치도인 사라 千堂院 紗良(チドウイン サラ) 모든 일은 친구 타즈나 죠 田綱 丈(タヅナ ジョー)와의 하교길에서 시작되었다 갑자기 나타난 스토커… 쫓기는 공포에서 도망쳐 우리는 집에 도착했다 하지만 집에 숨어있던 누군가에 의해 의식을 잃었다 눈을 뜬 곳은 처음보는 밀실 우리는 목걸이가 채워진 채 침대에 묶여서 목숨을 건 수수께끼를 풀도록 강요당했다 이것이 최초의 시련… 이다 시련을 통과한 끝에 기다리고 있었던 건 성별도 나이도 직업도 제각각인 9명의 사람들 영문도 모른 채 이곳에서 탈출하기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 목숨을 노리는 함정을 헤쳐나간다 하지만…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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