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술관] 레코「윽...!! 」 쿠루마다「하 참나 이건 또 뭐야... 취미 한 번 특이한 놈이네」 [처형대의 그림이 있다.] 사라(이건... 나랑 칸나가 최초의 시련에서 묶여있던 장치랑 똑같아...!) 사라(그러고보니... 그때 나는 어떻게...) 사라(...아냐, 지금 그런 생각할 때가 아니지...) [나오 씨의 그림이 있다.] 사라(그림이 아니라... 사진을 그림처럼 만든거야... 도대체 왜 이런 걸...!) 레코「미친 놈들...!! 」 사라「레코 씨... 보면 안 돼요... 이건 분명 도발하는거에요...!」 레코「... 나도 알고 있어... 절대 용서 못 해...!! 」 레코「이런 걸...! 재밌다는 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