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편『생존섬』/👓🚬 편

호감도 이벤트 [곤베]

ーNIHANー 2022. 1. 2. 13:33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곤베「어이... 네놈... 미시마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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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ㄴ 네, 무슨 일이신지?」

곤베「네놈... 정말로 교사인건가...?」

미시마「그렇습니다, 보시다시피」

곤베「그 부분이 이상해, 보다시피하면 네놈은 매드 사이언티스트 그 자체라고」

미시마「으음...!? 그건 듣고도 그냥 넘길 수 없는 말입니다!」

곤베「윽, 화내지마라...! 네놈 그 모습으로 화내면... 굉장히 무섭다고...!」

미시마「그 이상 더는 말하지 말아주세요...!」

미시마「저도 사람입니다... 신경쓰고 있는 걸 그렇게 들으면...」

곤베「뭐라고...?」

미시마「초면엔 항상 그래요... "만나서 반가워요"라는 말 한마디에 숨죽이는 남학생들... 새파랗게 질리는 여학생들...」

미시마「"선생님~!'이라고 말을 걸어주는데도 반년이 걸립니다...!」

미시마「어떻게하면 입학식 첫 날부터... 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을지...」

미시마「저는... 4월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곤베「.........」

곤베「흥... 쓸데없군... 시간같은 건 얼마가 걸리던 상관없겠지」

곤베「그 이상의 가치가 있을거다, 시간을 네 맘대로 쓸 수라도 있는거냐?」

미시마「...!!」

미시마「확실히... 그건 그렇네요...」

곤베「흥...」

곤베「...뭐 됐어, 네놈에 대한 건 조금 알았다」

곤베「적어도 나쁜 놈은 아닌 것 같군」

미시마「당신도... 겉모습에 비해... 꽤나 상냥한 편인것 같군요...」

곤베「겉모습에 비해라는 건 무슨 뜻이냐!!」

미시마「네...!? 저희 결국엔 같은 처지이지 않나요...」

 

[곤베 씨와 재밌는 한 때를 보냈다.]

[곤베의 능력이 올랐다.]


곤베「크크크... 여전히 흰 가운이 어울릴 것 같은 풍채군... 미시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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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보건실의 선생님이 어울릴 것 같다는 말씀이신지?」

곤베「좋게 말해서 과학교사겠지, 혼자 어두운 교실에서 파랗게 빛나는 수상한 액체나 들고 웃고있어라」

미시마「흐음... 복장이라고 하니 곤베 씨, 계속 신경쓰였던 것이 있는데...」

곤베「...!」

미시마「당신, 신발이 없군요」

곤베「뭔데 갑자기!? 놀래키지 좀 말아줄래!?」

미시마「아뇨, 중요한 것입니다! 신발이 없으면 분명 다칠거에요!」

곤베「흥... 난 네놈같은 말라빠진 다리가 아니라고...」

미시마「흙이 묻어있는 못을 밟기라도 한다면 파상풍으로 죽어버릴 수도...」

곤베「자 잠깐만 농담이지!? 사람이 못 같은 걸로 죽어버린다는거야!?」

미시마「무섭지요? 안심해주세요, 신발을 주워왔으니 이걸 신어주세요」

곤베「기다려...! 줄무늬가 아니잖나 이 신발!」

미시마「줄무늬가 들어가있는 신발은 그렇게 간단히 얻을 수 있어보이진 않네요」

곤베「봐라! 신발 사이즈도 안 맞잖나! 금방이라도 벗겨질 것 같다고!」

미시마「그래도 작은 것 보다는 낫지 않나요! 자르고 다시 이어서 사이즈를 조절해드릴테니...」

곤베「덤으로 줄무늬도 넣어라, 네놈... 미술교사잖아...?」

미시마「으음...! 알겠습니다, 물감은 없으니 목탄으로 줄무늬를 넣어보도록 하지요」

곤베「크크크... 두근거리는군... 빨리 만들어라...」

미시마「...자! 완성했습니다, 신어주세요」

곤베「뭐야 이게!? 왜 세로로 그려놨어!? 어떻게 생각해도 거긴 가로 줄무ㄴ...」

미시마「자, 신어주세요!」

곤베「자꾸 강요하지마!! 신으면 되잖아!! 」

미시마「상냥한 선생님이라고해도 목숨이 걸린 부분은 확실하게 말하는 편입니다」

곤베「쳇... 쓸데없이 딱 맞아... 기술가정 교사로서의 소질도 있어보이는군...」

 

[곤베 씨와 재밌는 한 때를 보냈다.]

[곤베의 능력이 올랐다.]


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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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아! 곤베 씨!」

곤베「꺅!! 뭐야!? 갑자기 놀래키지 말아줄래!?」

미시마「죄송합니다...」

미시마「...저기, 조금 엉뚱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만...」

곤베「흥... 뭐냐...?」

미시마「곤베 씨는... 그... 가끔 말투가 바뀌는데...」

미시마「그것이 바로 그... 컨셉이라는 것인가요...?」

곤베「.........」

미시마「실례되는 질문이었다면 죄송합니다, 단지 곤베 씨에 대해 좀 더 알고싶은 것 뿐입니다」

미시마「그게 아니라면 남성이지만 마음은 여성이라거나... 그...」

곤베「...그건 아니다」

곤베「나는... 마음도 남자다...」

곤베「쳇... 미시마... 네놈에게만 말해주도록하지... 나의 과거를...」

곤베「네놈은... 이치히메 니타로(一姫二太郎)라는 말을 알고있나...?」

미시마「아이를 키울 때는 첫째가 여자아이에 둘째가 남자아이면 키우기 쉽다는 뜻이었죠 분명」

곤베「내 부모는 그 말을 완전히 다른 해석으로 받아들였지...」

곤베「... '첫째는 여자아이인 편이 멋지다'...라고!」

곤베「하지만 첫째로 태어난 나는 남자였다... 거기서 내 어머니는...」

곤베「나를 여자아이로 키웠었다...!」

미시마「흠...」

곤베「하지만 성장할수록 몸도 마음도 확실히 남자가 되어갔지...!」

곤베「나는 집에서 쫓겨날 각오로 어머니께 이렇게 말했었다」

곤베「나는... '남성으로 있고싶다'고 말이다...!!」

미시마「그래서 어떻게 됐나요...?」

곤베「어머니는...」

곤베「"그러렴"이라고 한 마디 하셨다...!!」

미시마「......」

미시마「으음...?」

곤베「믿기지 않았어... 딱히 특별한 이유가 없었다는게...!」

미시마「뭔가 안쓰럽네요...」

곤베「더 놀랐던 건 그 사실을 남들에게 얘기하면 항상 비웃음 당했다는거다」

곤베「네놈은 잘도 웃음을 참았군」

미시마「당신의 이야기가 진심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 말이지요」

곤베「......!」

곤베「크크크... 그런가...」

곤베「95점이다...! 나는 네놈이 마음에 들었는지도 모르겠군... 미시마 카즈미...」

미시마「...」

미시마「5점 감점요인은 뭐였던걸까요...」

 

[곤베 씨와 재밌는 한 때를 보냈다.]

[곤베의 능력이 올랐다.]

 


 

 

생존섬 공통이벤트【미시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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