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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즈 품평회이벤트 공략【🐚 편】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보기 카이「오늘은 바다의 집에 살고계시는 우미즈 분들과 요리 품평회를 하는 날이었죠...」 [............] [바다의 집에 도착했다.] 카이「어서오세요」 쿠루마다「이쪽이 할말이잖아! 등장 한 번 이상하게하네」 마이「오늘은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겠다~! 두근거려!」 안즈「배고프다아ㅡ! 카이 씨 잘부탁해ㅡ!」 란마루「너네들... 놀이가 아니니까 제대로 심사해야된다?」 히나코「그래, 우리가 직접 만들어야 되는 것도 감안하고」 하야사카「전원 몫을 준비하는 건 아무래도 힘이 들테니까 심사단은 세 명 정도가 좋지 않을까」 카이「알겠습니다, 몇 명이든 덤벼봐라입니다」 카이「주부의 전력... 똑똑히 보여드리겠습니..

생존섬 공통이벤트 [🚬 편]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번역은 난이도 노말을 기준으로 하고있습니다※ 안내인「아하하 어서오세요, 혹시 섬을 좋아하시나요?」 [좋아해][싫어] 안내인「아아... 그런가요 그냥 물어본겁니다」 안내인「이곳은 키미가시네 본편과는 또 다른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안내인「어디까지나 덤이기 때문에 먼저 본편을 전부 플레이하신 후에 쉬어가는 느낌으로 즐겨주세요 우후후!」 [주인공을 골라주세요.] [주인공 미시마 카즈미 三島 和己(ミシマ カズミ)로 정하시겠습니까?] [난이도를 정해주세요.] 더보기 [그렇다면, 노말한 여행을 즐겨주세요!] 더보기 [그렇다면, 하드한 여행을 즐겨주세요!] [눈을 뜨니... 그곳은 섬이었다.] 「대체 여긴...

【키미가시네 보이스코믹】3화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사라(어두워... 여긴 대체...!?) 펑키한 차림의 여자「망할 놈아...!! 내 짐 어디로 가져갔는데!!」 비니를 쓴 남자「나도 몰라...!」 사라「! 죠...!」 사라「무사했구나... 말 정돈 걸어주지...」 죠「... 당신... 누구야?」 사라「...」 사라「무,」 사라「무슨 소리하는거야!? 사라잖아!! 내 얼굴 잊어버린거야!? 죠!!」 죠「...」 죠「혹시 수영 엄청 못하는 그 사라 씨?」 사라「에...?」 사라「자... 잘도 날 놀렸겠다!!」 죠「어, 자 잠깐만 진정...」 사라「이럴 때 농담이나하고...!!」 금발 남자「헤에...」 금발 남자「'죠 군'이랑, '사라 양'... 인가」 금발 남자「둘은... '친구'... 인거구나?」 금발 남자..

[1장 전편①] 프롤로그&최초의 시련& 자기소개

※스팀판 한국어패치 준비로 조금씩 수정이 이뤄지고있는 중입니다※ ???「…」 ???「어~이…」 ???「여어」 ???「뜬금없지만 너는 다수결이 뭔지 알아?」 더보기 ???「아하하, 화내지마. 대화는 쉬운 것부터 시작하는 법이잖아」 더보기 ???「그래? 희한하네!」 ???「다같이 뭔가를 결정할 때 가장 원하는 사람이 많은 선택지를 고르는 그런거야」 ???「어라? 저기 누가있는 것 같아」 파란 사람「다수결 정말 좋아! 다수의 의견을 수용하는 민주주의의 바람직한 모습! 다툼을 낳지않는 방법이지!」 빨간 사람「다수결 진짜 싫어!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는 수단에 지나지 않잖아! 보이지 않는 어둠을 늘릴 뿐이야!」 ???「아… 뭔가 어려운 얘기를 하고있는 것 같은데」 ???「참고로 너는 파란 사람이랑 빨간 사람 둘 중..

【키미가시네 보이스코믹】2화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사라(창문...? 사람이...!!) 사라(어...?) "콰직" 사라(아......) 사라(거짓... 말...) 사라(뭐야...!? 뭐가 어떻게된거야!? 싫어...!!) 죠「찾았어! 사라!! 주머니에 열쇠!!」 죠「근데 이거... 진짜로 써도 되는건지...」 사라「빠... 빨리 쓰는거야!!」 『참고로...』 『열쇠는... 한 개 밖에 없습니다』 『쓴 자가 '살고'...』 죠「무슨, 소리...」 사라「아...」 『쓰지 못한 자가 '죽는다'...』 『치도인 사라 VS 타즈나 죠』 『목숨을 선택해주세요』 . . . 『열쇠구멍은 처형대의 측면에 있습니다』 『목숨을 선택해주세요』 사라(! 내 오른팔도...!!) 죠「뭐가 어떻게된거야!! 이거 장난이지!? 그치!?..

【키미가시네 보이스코믹】1화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사라「제발... 안돼... 죠...!」 사라「죠,」 호에미「아하하, 조금만 더에요 사라 씨♡」 호에미「피가 이렇게나...♡」 죠「...」 호에미「받아들여라」 호에미「이게 너희들이 바라던 결말이다」 . . . 사라「아야야... 뭔가 이상한 꿈을...」 『치도인 사라 千堂院 紗良(チドウイン サラ)』 사라「......... 돌아가야겠다」 사라「음...?」 료코(저기 사라, 혹시 죠 군 거기있어?) 료코(연락을 안 받아서) 료코(약속장소 틀린거면 어떡하지!?) 사라「죠?」 . . . 『'重見杉公園' 시게미스기 공원』 죠「배고프지? 미안, 이것밖에 없어서... 」 사라「찾았다!」 사라「정말이지...」 사라「거기서 뭐하는거야, 죠!」 사라「료코가 곤란해하고 있었..

【키미가시네 보이스코믹】예고편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사라「어...?」 「음성안내를 시작합니다」 사라「죠!」 죠「사... 사라! 여기... 어디야...?」 사라「모르겠어... 아무것도...!」 「지금부터 15분 안에」 죠「찾았어!! 사라!! 주머니에 열쇠!!」 「열쇠를 써서 처형대에서 도망쳐주세요」 사라「빠... 빨리 쓰는거야!!」 「열쇠는 한 개 밖에 없습니다」 「치도인 사라 VS 타즈나 죠」 「목숨을 선택해주세요」 「처형 침대에 구속된 남녀」 사라「뭐야 여기... 윽!?」 죠「처... 처형대!? 이거 우리한테 하는 말이야!?」 「열쇠를 쓸 수 있는 건 한 명 뿐」 죠「제기랄, 사라!!」 죠(안돼...!! 한 번 쓴 열쇠는 안 맞게 되어있는건가!?) 「서랍 안에 들어있던 건 클리버 나이프」 죠(중식도...

【키미가시네 OST】PRAYER 가사 번역 (원문/발음)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가사 번역은 직접 번역했으며, 개인적인 해석이 들어가있습니다※ 하츠네 미쿠 VER. とぴ(토피) VER. ■작사・작곡・편곡:YASUHIRO(康寛) ■감수:난키다이(ナンキダイ) 大人ぶって歩む時間は 오토나붓테 아유무지칸와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걸어왔던 시간은 痛みすら知らないまま 이타미스라 시라나이마마 그 아픔조차도 모른 채 どんな不条理も 돈나 후죠리모 어떤 부조리에도 『馬鹿だな』って笑えると思っていた 『바카다나』ㅅ테와라에루토 오못테-타 『바보같네』하며 웃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 『”いつか”なんて見たくないから 『”이츠카”난테 미타쿠나이카라 『”언젠가”같은 말은 안해도 되니 明日もふざけあってくれないか』 아스모 후자케앗테쿠레나이카』 내일도 같이 장난쳐주지 않을..

그 외(FANBOX 등) 2022.06.04

【키미가시네 보이스코믹】성우진 정보

2022.09.05 20:27 수정 원작 난키다이), 그림 이케가미 타츠야 작 코믹스 '키미가시네 -다수결 데스게임-'의 보이스코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야부사메 아리스,알지를 제외한 1장 등장인물 전원의 성우진이 발표되었습니다. 치도인 사라役 야노 유미카 矢野 優美華 보이스 샘플 | 트위터 타즈나 죠役 카토 와타루 加藤 渉 보이스 샘플 | 트위터 호에미役 마루야마 미키 丸山 美紀 보이스 샘플 | 트위터 시노기 케이지役 마츠이 유키야 眞對 友樹也 보이스 샘플 | 트위터 미시마 카즈미役 히나타 유키 陽向 ゆき 보이스 샘플 | 트위터 | 유튜브 에고코로 나오役 코토이시 유우히 琴石 ゆうひ 보이스 샘플 | 트위터 | 블로그 야부사메 레코役 하세가와 리쿠 長谷川 りく 보이스 샘플 | 트위터 이부시 긴 役 아오..

【타즈나 죠】'죠'라는 남자에 대해① (2020.06.27 00:40)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요즘 팬박스 갱신이 거의 없었죠 죄송합니다...! 요전에 니코니코 동화에 난키다이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방송했던 키미와레라는 방송의 후속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요!) 그 컨텐츠 중의 하나로, 캐릭터의 소개와 만들었을 때의 심경 등을 섞어 브로마가(니코니코 동화의 블로그 같은 것)에 개재하기로 했습니다! 니코니코의 담당 분께도 이야기를 드려 허락을 받았으니 팬박스분들도 같이 내용을 읽을 수 있게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기념스러운 제 1회는 죠라는 남자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현재 공개중인 3장 전편(A파트)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니 주의해주세요! 타즈나 죠 田綱 丈(タヅナ ジョウ) 소노베노 고등학교 2학년 17살 주인공 사라의 친구로, 좀 놀았을 것 같..

그 외(FANBOX 등) 2022.05.02

호감도 이벤트【Q타로】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타로「우오오아악!! 배고파!!」 더보기 카이「곤란하네요... 식재료가 다 떨어졌습니다」 Q타로「유목이라던가...! 뭐 좀 먹을만한거 없는겨!?」 카이「유목이라니 그건 안됩니다. 공복에 무더위까지 겹쳐서 상식이 날아가신 것 같은데요」 Q타로「고기... 먹고싶어...」 카이「확실히...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몸이 근육을 분해하기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카이「빼빼마른 Q타로 씨는... 조금 무서울 것 같네요」 Q타로「소고기... 돼지랑... 닭...」 카이「... 벌써 조금 무서워졌습니다만...」 Q타로「도마배ㅁ... 개구리... 사람...」 카이「... 나와선 안되는 단어가 튀어나와버렸네요」 카이「에잇」 Q타로..

호감도 이벤트【케이지】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케이지「한가하면 같이 수다떨지 않을래?」 더보기 카이「...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자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네요」 케이지「그래? 경찰 아저씨는 그런 얘기하려고 했던건데 말이지...」 카이「경찰 아저씨...인가요, 그 부분이 의심스럽지만」 케이지「그럼 카이 너야말로 진짜 그냥 주부맞아?」 카이「.........」 케이지「.........」 카이「...대화가 안 되네요」 케이지「아무래도 서로 건드리면 안되는 선같은게 있는 것 같네」 카이「그럼 이건 어떤가요, 서로 딱 한 가지 질문에 대답하는 겁니다」 케이지「뭔가 딱딱하네... 면접같고」 케이지「그럼 이렇게하자.『거짓말을 해도 된다』라는 룰을 붙여서」 카이「.....

호감도 이벤트【레코】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레코「요, 너 뭐하냐」 더보기 카이「레코 씨, 당신이야말로 무엇을?」 레코「탐색이지 당연히. 이렇게 더운데 심심해서 걷고있을리는 없잖아」 카이「저는 느긋하게 산책하고 있었습니다만」 레코「웃기지마!! 농땡이쳤단거잖아!!」 카이「흐음... 그렇네요...」 카이「제가 쉬고있는데 레코 씨가 일하고 있을 때가 아니죠」 레코「그래그래... 음...? 뭐...?」 카이「레코 씨가 저한테 맞춰서 농땡이치셔야합니다」 레코「뭔데 너!!」 카이「모래를 발로 차지마세요」 레코「야 앉지마!! 탐색갈거니까 따라오라고!!」 카이「레코 씨도 앉아주세요」 레코「왜, 왜 너같은 놈 옆에 앉아야되는건데!! 날려버린다!!」 카이「으음... 알겠습..

호감도 이벤트【죠】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죠「카이 씨, 얘기 좀 안할래요?」 더보기 카이「어라, 죠 군. 무슨 일 있으신가요?」 죠「한 번 물어보고싶긴했는데...」 죠「우리들... 어디서 만난 적 있어요?」 카이「.........」 카이「흐음... 눈치채셨군요」 죠「그 말은...!」 카이「네...」 카이「그날 케밥은 맛있었나요? 죠 군」 죠「어어!? 집 가는 길에 있는 케밥집 주인...!?」 죠「아니 안 속아요!! 좀 더... 뭐라해야되냐... 본고장 사람처럼 생겼었어요」 카이「그건 편견입니다. 눈으로 기억하는 것이 항상 옳을거라는 법도 없으니까요」 죠「그렇게까지 말하는 증거는 있슴까!」 카이「맛... 입니다」 카이「그때 죠 군이 먹었던 케밥의 맛....

호감도 이벤트【긴】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긴「어이! 장발 앞치마! 궁금한거있다냥!」 더보기 카이「'카이 씨'라고 불러주세요」 긴「그건 내가 정할거다멍!」 긴「무인도에 딱 하나 가져올 수 있으면 뭘 가져올거냥!?」 카이「그걸 지금 물으시는건가요...」 긴「지금이니까 그러는거야멍!」 카이「흐음...」 카이「역시 라이터겠네요」 긴「그렇게 담배가 피고싶은거냥?」 카이「아뇨, 요리에 쓰는겁니다」 카이「같은 연기여도 훈연을 맡고싶은거에요」 긴「훈연...?」 카이「연기 낄 훈 자를 씁니다... 즉 연기를 피워서 고기같은 것들을 맛있게 만드는 거죠」 긴「맛없을거 같아냥~!」 카이「조만간 맛있는 훈제요리를 대접하지요. 덧붙여서 긴 군이라면 무엇을 들고 올겁니까?」 긴..

호감도 이벤트【미시마】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시마「흐음 카이 씨, 여기서 뭘 하고계시는건가요?」 더보기 카이「바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시마「크크크... 그렇군요, 기후만 말하자면 이곳은 리조트 환경에 딱 알맞으니 말이지요...」 미시마「확실히 이럴 땐 한 모ㄱ...」 카이「한 모ㄱ...?」 미시마「아 아뇨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네에」 카이「......」 카이「어라, 미시마 씨, 발 밑에 뭔가 떨어져있습니다만?」 미시마「음...? 어디 말인가요?」 카이「여기 이겁니다...」 카이「호오... 이건... 시가?」 미시마「.........」 카이「미시마 씨...」 미시마「...이것 참 이상하네요, 누구의 것인걸까요...!」 카이「당신 물건이 아닌지...?..

호감도 이벤트【곤베】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곤베「어이 사토 카이, 거기서 뭘 하는건가?」 더보기 카이「곤베 씨군요. 지금 바쁘니 헌팅은 다른 분들께 부탁드려주세요」 곤베「웃기지 말아줄래!? 누가 너같은거 헌팅하고 싶어한다고!!」 카이「그럼 협박하러 오신건가요? 제가 모은 조개 껍데기를 뺏으려는 속셈이군요」 곤베「필요없어! 애초에 넌 그런 걸 왜 모으는건데...!!」 카이「물론 목걸이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곤베「애도 아니고...!! 다 큰 어른이 뭐하는거야...!!」 카이「실은 이미 완성한 것이 하나 있는데 차보시겠습니까?」 곤베「ㅁ 뭐...!? 내가...!?」 카이「네, 지금은 아무도 안보고있으니 괜찮습니다」 곤베「너... 너 이 자식......!!」..

호감도 이벤트【사라】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라「아 카이 씨, 잠깐 괜찮을까요」 더보기 카이「네, 카이 씨입니다. 무슨 일이신지?」 사라「커다란 열매를 찾았는데... 너무 딱딱해서 열 수가 없어서요...」 카이「흐음... 이 열매라면...」 카이「간단히 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라「정말요? 알려주세요!」 카이「네, 그럼 이 하얀 세로줄에 맞춰서 힘껏 내리쳐주세요」 사라「주먹으로요?」 카이「...맨손은 어려워보이니 저기있는 두꺼운 나뭇가지를 한번 써보죠」 사라「윽... 생각보다 무겁네요...」 카이「검도를 해오신 사라 씨라면 할 수 있을겁니다. 자세 잡으시고!」 사라「에!? 아 네!」 카이「머리!」 사라「머리ㅡ!!!」 카이「훌륭합니다. 두 동강 났..

호감도 이벤트【소우】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소우「어라 카이 씨, 이런데서 뭐해?」 더보기 카이「식재료를 찾고있었습니다.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만들어드리고 싶으니까요」 카이「소우 씨도 배고프시죠, 이렇게나 마르셔서...」 소우「아하하, 이건 원래 그런거야」 소우「응... 원래......」 카이「아무래도 상처받으신 것 같네요」 소우「아 아니거든...」 소우「그래도... 살면서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살쪄보고싶네...」 카이「호오... 듣고 화내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하시네요」 소우「그런가... 그래도 난 진지해」 소우「항상 춥고... 감기는 매년 겨울 걸려. 마른 사람들이 받는 핸디캡도 힘들다고」 카이「그렇군요... 흐음...」 ..

호감도 이벤트【칸나】

※번역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PC환경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칸나「카이 씨... 잠시 괜찮을까요...」 더보기 카이「칸나 씨, 무슨 일이십니까?」 칸나「저, 저기... 그... 실례합니다!」 카이「...? 저... 칸나 씨, 갑자기 그렇게 달려오는 이...」 칸나「에에잇!」 [칸나 씨가 품에 뛰어들었습니다.] 칸나「......」 칸나「...앗!」 카이「괜찮으신지?」 칸나「여 역시...! 사실이었군요!」 카이「...?」 칸나「판판해요...! 카이 씨는 정말로 남성 분이셨던거군요...!」 카이「...진위 여부를 확인해보고 싶으셨던건가요?」 칸나「죄송해요... 시험하는 짓을...」 칸나「칸나... 믿겨지지가 않았어요...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그... 으으...」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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